[動映像] "野! 니들 運營 처음해?" 全 世界 公的 된 디아블로4
每週 한 週間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傳達드리는 한週의 게임消息. 이番週는 디아블로4의 이슈가 뜨거웠습니다.
블리자드는 21日 大規模 업데이트 '惡의 種子' 패치를 進行했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旣存 클래스 스킬을 全部 너프시킨데다가 裝備 效率도 팍 낮춰버렸습니다. 그냥 새로 나오는 '惡의 心臟' 파밍해라 이런 意圖였는데, 이 '惡의 心臟'도 세트아이템 效果 조각낸 程度에 그쳐 全혀 魅力的인 아이템이 아니었습니다.
한마디로 새로 나오는 製品 사라고 旣存에 있던 製品 價値를 확 낮춰 버린거죠. 狀況이 이러니 10萬원이 훌쩍 넘는 돈을 주고 게임을 산 유저들은 當然히 反撥했고요. 메타크리틱 유저 評價가 1點臺까지 내려갈 程度로 事態가 커졌습니다.
블리자드는 부랴부랴 開發者들이 유저와 疏通하는 캠프파이어 채팅을 進行하면서 "다시는 이런 너프 안한다", "野萬勇士, 소서러 上向시키겠다" 鎭火에 나섰지만, 如前히 反應은 좋지 않습니다. 아니 WOW를 數十年째 運營한 會社가 이런 말도 안 되는 運營을 한다는 게 正말 理解가 가지 않네요. 그 대단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