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第15期 定期 株主總會 開催. 新事業 投資 本格化한다

크래프톤(代表 김창한)은 서울 江南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第15期 定期 株主總會를 進行했다고 今日(31日) 밝혔다.

2021年 8月 有價證券市場 上場 以後 열린 첫 定期 株主總會에는 300餘名의 株主가 現場에 參與했다. 株主總會에 參席하지 못한 株主들은 3月 17日부터 30日까지 14日 동안 進行된 電子投票를 통해 各 議案에 對한 議決權을 行使했다.

이番 株主總會에서는 第15期 財務諸表 承認의 件, 株式買收選擇權 扶餘의 건, 理事 報酬 限度 承認의 件, 任員退職給與規定 改正의 件, 缺損 保全 및 資本準備金의 利益剩餘金 轉入의 건, 定款 變更의 件 等 總 6件의 議案이 모두 可決됐다.

크래프톤은 株主價値 提高를 위해 會社의 持續可能한 成長을 위한 投資, 經營環境, 財務狀況 等을 綜合的으로 考慮해 配當 等 多樣한 株主還元 政策을 樹立하고 公示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新規事業 進出 및 事業 多角化를 위해 블록체인 關聯 事業 및 硏究開發業, 平生敎育 및 平生敎育施設 運營業 等 敎育서비스業, 經營컨설팅 및 支援 事業 等을 事業 目的에 追加했다.

크래프톤 김창한 代表는 株主總會 人事말을 통해 “크래프톤은 코로나19 및 市場의 不確實性 擴大에도 不拘하고 글로벌 IP(知識 財産)인 펍지 IP 基盤으로 前年 對比 25% 以上 成長한 것은 勿論, 94%에 이르는 海外 賣出을 達成해 글로벌 게임社로 자리잡았다”며, “2022年 크래프톤은 게임 開發이라는 核心 能力을 基盤으로, 딥러닝, VR, 그리고 Web 3.0/NFT에 對한 硏究와 投資를 本格化해 持續可能한 成長動力과 競爭力을 確保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海外 콘솔 市場을 겨냥한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新作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지난해 引受한 언노운月즈의 턴제 戰略 게임 '프로젝트M' 等의 新作을 準備 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