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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가 헷갈린다고? 情報를 모아라, 길이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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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3 年 토머스 왓슨 IBM 會長은 未來에 全 世界 컴퓨터 需要가 대여섯 대 程度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1899年 美國 特許廳長이던 찰스 두얼은 “人間이 發明할 수 있는 것은 모두 發明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展望과 달리 오늘날 全 世界에는 約 4億臺의 컴퓨터가 普及됐고 單一 企業인 GE가 20世紀 들어 出願한 特許만 5萬 件이 넘는다. 너무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讀者들도 있겠지만 그 以後에도 엉뚱한 展望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CASE 01
    1980 年代 冷戰 時期, 많은 專門家들은 옛 蘇聯의 GNP가 美國의 60%에 達했으며 매우 安定的으로 成長할 것으로 展望했다. 또 옛 蘇聯 GNP의 6∼15%를 차지했던 國防關聯 豫算도 經濟 成長에 따라 規模가 커져 結局 蘇聯이 軍事的으로 美國을 凌駕할 것으로 觀測했다. 勿論 共産圈 內에서 抵抗運動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옛 蘇聯 中心의 共産主義 體制는 아무런 影響을 받지 않을 것으로 豫想됐다. 이로부터 不過 數年 後 고르바초프가 登場하면서 옛 蘇聯이 解體됐으며 衛星國들은 獨立했고 冷戰 時代가 끝났다.
     
    CASE 02
    1990 年代 初까지 世界銀行을 비롯한 世界 有數 機關의 專門家들은 年平均 9%에 達하는 東 아시아 經濟의 高速成長이 21世紀까지 持續될 것이라는 展望을 앞다퉈 내놓고 있었다. 그 後 不過 3∼4年 만에 東아시아는 유례없는 經濟危機에 直面했다.
     
    CASE 03
    2000 年 3月 10日 나스닥(NASDAQ) 上場企業의 市價 總額은 前年對比 2倍의 規模로 커졌다. 많은 월街 애널리스트들은 이는 情報革命의 結果이며 市場의 合理的인 期待에 바탕을 둔 것이므로 ‘全的으로’ 適正한 價値라고 評價했다. 많은 專門家들은 이런 企業 價値를 旣定事實로 보고 이를 說明할 수 있는 새로운 價値評價 모델을 開發하느라 苦心했다. 그로부터 不過 2週 만에 投資者들은 技術株를 投賣하기 始作했고, 그 後 約 2年間 全 世界는 실리콘밸리發(發) 景氣 沈滯를 經驗했다.
     
    이런 事例들을 보면 未來 豫測이 專門家들조차 하기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未來를 豫測하기 위해 觸角을 곤두세우고 있던 國家와 企業들은 一般人의 豫想과 다른 쪽으로 歷史가 흘러갈 것이란 情報를 얼마든지 確保할 수 있었다. 例를 들어 1976年 프랑스의 엠마누엘 토드는 嬰兒 死亡率 等의 統計 資料를 根據로 옛 蘇聯 崩壞를 豫見했다. 카터 行政府의 顧問이었던 브레진스키 亦是 ‘The Birth and Decay of Communism in the Twentieth Century (1989)’, ‘Between Two Ages: America’s Role in the Technetronic Era (1970)’, ‘Dilemmas of Change in Soviet Politics (1969)’ 等을 통해 共産主義의 崩壞를 豫見했다.
     
    實際로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의 境遇 冷戰이 絶頂에 達했던 1980年代 옛 蘇聯의 崩壞를 豫測하고 이 地域의 莫大한 原油 攻掠 戰略을 樹立했다. 以後 셸은 ‘사할린 프로젝트’ 等을 통해 러시아 市場에 積極的으로 進出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한 未來 經營環境 豫測을 核心 經營 道具로 活用하고 있는 이 會社는 1970年代에도 石油輸出國機構(OPEC)의 設立을 豫測하고 對應策을 미리 樹立, 다른 石油 메이저들이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柔軟하고 迅速한 對處로 被害를 最少化했다. 特히 셸은 △美國 石油 在庫量의 急減 △西方 國家들의 石油 需要 增加 △6日 戰爭 後 아랍 國家들의 反美 感情 高調 等을 油價 波動의 徵候로 解釋하고 이로 인해 發生 可能한 시나리오 및 對處 方案을 開發했다. 이런 未來 經營環境 豫測으로 73年 石油波動 以前 7大 메이저 中 收益率 및 規模 面에서 最下位였던 이 會社는 以後 收益率 1位, 規模 2位의 巨大 企業으로 浮上했다.
     
    아시아 經濟危機도 마찬가지다. 1994年 폴 크루그먼 敎授는 ‘Foreign Affairs’에 실은 寄稿文을 통해 東아시아의 經濟成長은 單純히 資本과 勞動의 集中 投資에 依한 것이며 生産性 向上을 뒷받침할 根據는 없다고 指摘하며 必然的인 景氣 沈滯를 豫見했다. 또 1996年 앨런 그린스펀 FRB 議長은 株式市場 過熱을 警告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버블 崩壞를 豫測한 專門家도 있었다. 1999年 로버트 실러 敎授는 “株式市場에 터무니없는 期待가 亂舞하고 있다”며 高評價된 企業價値의 崩壞가 臨迫했다는 豫測을 내놓았다. 勿論 이런 主張들은 當時 市場을 風靡하던 大勢論에 밀려 그리 큰 注目을 받지는 못했다.
     
    이런 事例의 示唆點은 한 마디로 ‘一般的인 믿음 또는 單線的인 大勢論’에 企業의 未來를 맡길 境遇 큰 危險에 處할 수 있다는 것이다. 現在의 ‘通念’에 半(反)하더라도 發生 可能한 未來 狀況에 對해 考察하고 對應策을 마련하는 企業과 그렇지 않은 企業은 運命의 갈림길에서 正反對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렇다면 急變하는 經營環境 속에서 企業들은 어떤 行動을 해야 할까. 먼저 ‘未來 經營環境 豫測에 必要한 情報가 充分한가?’ 라는 側面을 생각해 봐야 한다. 完璧하지는 않더라도 充分한 情報의 獲得은 可能하다. 앞서 事例들이 그를 뒷받침한다. 또 情報技術의 發達로 現在 우리는 世界 最大 規模의 藏書를 保有한 美國 議會 圖書館이 200年 동안 蒐集한 資料보다 많은 量의 데이터를 15分 內에 컴퓨터에 貯藏할 수 있다. 따라서 情報의 量은 더 以上 問題가 안 된다. AT커니가 S&P 500大 企業을 相對로 調査한 바에 따르면 自己 會社의 理事會가 ‘未來 戰略의 方向性을 提示하고 리스크를 모니터링하는 役割을 效果的으로 遂行하고 있다’고 對答한 最高 經營陣은 5名 中 1名에 不過했다. 그 理由로는 ‘情報의 不足’ 보다는 ‘必要한 情報를 蒐集·加工해서 早期警報를 해줄 수 있는 經營 道具의 不在’를 原因으로 答한 應答者가 훨씬 많았다. 情報 自體보다는 이를 選別해서 活用할 수 있는 手段의 不足이 더 큰 問題였다는 것이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이런 企業들의 欲求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效果的인 代案이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各 企業들에게 未來를 보는 體系化된 틀을 提供한다. 이를 통해 各 企業들은 情報의 洪水 속에서도 經營環境 豫測에 必要한 情報를 잘 選別해 適切한 對應 戰略을 樹立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런 시나리오 플래닝을 千篇一律的인 틀에 맞춰 適用해서는 안 되며 各 企業의 特性과 必要에 根據해서 柔軟하게 適用해야 한다.
     
    유럽에 本部를 둔 世界 有數의 한 化學 企業은 每年 作成하는 시나리오 플래닝을 未來 戰略 樹立의 根幹으로 삼고 있다. 特히 이 會社는 數年 前 化學 産業 뿐 아니라 數十 個 需要 産業(顧客 産業)의 未來 시나리오를 作成, 向後 需要 産業의 變化를 미리 豫測하고 이에 따라 硏究開發(R&D)을 包含한 全般的인 經營 戰略을 樹立했다. 같은 時期 韓國에서 有數 企業으로 인정받던 한 化學會社는 自己 會社의 顧客 産業別 賣出額 比重조차 把握하지 못하고 있었다. 大規模 企業集團 所屬 會社로서 顧客의 需要와 關聯한 事項은 全的으로 그룹 系列 商社에 依存해 온 數十 年間의 慣行 때문이었다. 未來에 適切히 對備하지 못했던 企業은 經營 環境 變化에 適切히 對處하지 못했고 相對的으로 未來를 잘 準備한 企業에 비해 成長率이 낮았다.
     
    몇 年 前 携帶電話 端末機 業體인 에릭슨은 未來에 對한 準備가 돼있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몸소 體驗했다. 勿論 이 過程에서 에릭슨은 값비싼 代價를 치러야 했다. 核心 部品을 生産하던 美國 뉴멕시코 所在 協力業體의 工場에 벼락이 떨어져 小規模 火災가 發生했다. 에릭슨은 몇 週가 지나도록 供給網에 問題가 發生한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같은 協力業體로부터 納品을 받고 있던 競爭社 노키아는 며칠 안에 非常對策을 樹立했다. 그 해 말이 되자 노키아의 市場 占有率은 늘었지만 에릭슨은 17億 달러의 損害를 봤고 結局 端末機 生産을 다른 會社에 아웃소싱하고 말았다. 노키아의 迅速한 對應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未來 시나리오 基盤의 經營戰略을 持續的으로 樹立·實行해 온 이 會社는 2002年 ‘Wi-Fi Phone(無線인터넷폰)’의 登場을 豫測했고, 2004年 ‘Pod-Casting(아이팟을 活用한 放送)’의 大斗를 展望하는 等 未來에 對한 洞察力을 基盤으로 게임의 룰 自體를 변화시키며 革新을 先導해왔다.
     
    그러나 모든 企業이 占을 치듯 未來를 正確히 豫測하는 것은 不可能하다. 또 시나리오 플래닝을 잘 活用하는 企業들도 全혀 豫測하지 못한 狀況에 直面할 수 있다. 1995年 로열 더치 셸이 1萬4500톤에 達하는 石油 貯藏 施設을 北海에 廢棄하려 하자 그린피스 行動隊員들이 이 施設을 占領했고 會社 側과 밀고 밀리는 攻防을 하게 된다. 이 過程에서 悽絶하게 싸우는 環境 運動家들의 모습이 TV를 통해 全 世界로 放映되면서 消費者들은 셸 製品에 對한 보이콧 運動을 벌였다. 셸 오스트레일리아의 前 會長인 피터 던컨은 當時를 回顧하며 “그린피스가 北海 地域을 占領했을 때 이들을 몰아낼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 못했던 問題를 認定하고 對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會社에 더 유리한 結果가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시나리오 플래닝을 活用하는 많은 企業들이 經營環境 變化의 主要 同人으로 NGO 活動을 考慮하고 있었다. 이런 點에서 셸의 當時 對應은 問題가 있었다고 評價할 수 있다. 이처럼 시나리오 플래닝에 强點을 갖고 있는 企業도 豫想치 못한 問題에 逢着하기도 한다.
     
    企業들은 스스로의 運命에 責任을 지는 ‘運命의 支配者들’이다. AT커니 分析 結果 ‘價値 創出 企業’으로 分類된 企業들은 統制가 不可能한 外部的 要因에 依해 影響을 받는 部分이 全體 實績의 13% 水準(平均値)이라고 答辯했다. 反面 價値를 創出하지 못하는 企業들은 平均的으로 實績의 44%가 外部 要因에 左右된다고 믿고 있었다. 卽 價値를 創出하지 못하는 企業들이 ‘統制 不可能한 要因에 依해 經營成果가 惡影響을 받았다’라고 투덜대는 동안 價値 創出 企業들은 ‘우리가 市場을 바꾸고 있다’고 宣言하면서 積極的으로 未來를 만들고 對應해 나갔다는 것이다.
     
    價値를 創出하는데 失敗한 企業들이 갑작스러운 經營環境 變化에 對應하는 가장 손쉬운 方法(廣範圍한 費用 節減과 反復的인 構造調整)에 安住하고 있는 동안, 價値 創出者들은 樂觀的이든 悲觀的이든 未來 經營環境 豫測으로부터 類推할 수 있는 事業 機會들을 捕捉하고 어려운 時期에도 R&D 投資를 縮小하지 않았다. 勿論 經營上의 리스크를 把握하고 管理하는데도 努力을 기울였음은 勿論이다. 한 大型 航空機 製造業體는 옛 蘇聯 崩壞 以後 테러리즘의 增加 및 이에 따른 旅行 規制의 强化, 그리고 保護主義 經濟政策의 强化에 따른 民間 航空機 市場 正體라는 悲觀的인 시나리오를 作成해 危機에 效果的으로 對處할 수 있었다.


     
    具體的으로 이 會社는 軍用 航空 事業의 比重을 높이는 對應 方案을 마련했다. 實際 9·11 테러 및 國家間 葛藤 高調로 인해 各國 國防 豫算 支出이 늘어나 國防 關聯 事業은 큰 成果를 거두게 됐다. 結局 競爭者들이 經營環境 變化를 탓하면서 構造調整탓에 날씬해지다 못해 拒食症에 걸려 成長 能力을 喪失해 가는 동안 이 會社는 競爭者들의 4倍에 이르는 輸出 成長率을 이뤄 낼 수 있었다.
     
    [DBR TIP] 5 年後 韓國, 시나리오로 보면… ‘1.5流 技術類’ 되거나 ‘잿빛 韓半島’ 되거나
     
    5 年 後 韓國의 未來는 어떤 모습일까. 韓國CEO포럼과 컨설팅社 AT커니는 지난해 10月 末 ‘CEO 포럼 코리아 2007’行事에서 最高經營者(CEO)와 任員 400餘名이 參席한 가운데 5年 後 韓國 經濟의 모습에 對한 假想 시나리오를 놓고 卽席 投票를 통해 未來의 모습을 그렸다.
     
    이 行事에서는 △글로벌化(globalization) △地政學(geopolitics) △技術力(technology) △人口構造와 消費者(demographics & consumer) △天然資源과 環境(natural resources & environment) 等 5가지 經營環境 變化의 核心 同人에 對한 樂觀的, 悲觀的, 中立的 시나리오를 土臺로 未來를 豫測했다.
     
    글로벌化 - M&A 및 海外市場 開拓
    行事에 參加한 經營者들은 向後 5年間 우리 經濟의 글로벌化가 現在와 類似하거나 조금 改善되는 水準이 될 것(71.6%)으로 展望했다.한국이 東北아시아의 리더로 成長할 것이라는 樂觀論(19.6%)李 邊方經濟로 밀려날 것이라는 悲觀論(9.5%)보다는 높았다.
     
    또 參席者의 90%가 中國의 技術 追擊을 따돌리는 方法으로 引受合倂(M&A)을 꼽았다. 이와 함께 2013年까지 韓國 産業界의 中國 市場占有率이 5%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應答이 折半(48%)에 가까웠다. 現在 韓國 産業의 平均 中國 占有率人 4%에서 크게 上昇하기 힘들다는 悲觀論이 더 優勢했던 것이다. 5年 後 海外 法人에서 現地人 比重을 折半 以上으로 擴大하겠다는 應答은 10名 中 6名꼴(58%)로 나왔다. 이는 글로벌化에 積極 對應하겠다는 意志의 表現으로 풀이된다. 向後 全體 賣出에서 海外 法人이 차지하는 比重을 40% 以上으로 높이겠다는 企業은 17%였다.
     
    地政學 - 緊張關係 持續
    앞으로 5年 後 韓國의 地政學的 緊張度는 昨年과 비슷한 水準으로 豫想(48.2%)됐다. 또 中國의 東北3城을 中心으로 南北韓, 러시아, 日本 및 中央아시아 國家들이 參與하는 ‘北方 經濟權’이 東北亞 經濟의 主要 軸으로 登場할 것으로 보는 視角이 42.5%로 가장 높았다. 포럼에 參加한 最高經營陣의 50%는 2013年까지 統一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豫想했다. 李明博 政府 任期 5年 동안 南北 關係가 크게 惡化되지 않을 것이란 展望이 壓倒的(90%)이었지만 北韓이나 러시아, 中央아시아 等에 對한 投資 比重을 10%以下로 가져가겠다고 應答한 經營陣이 67%에 達했다.
     
    人口構造와 消費者 - 人力確保 威脅
    많은 企業들이 人口 構造의 變化로 인해 女性과 高齡 人力 및 海外 就業者에 對한 採用을 늘려야 할 必要性에 對해서는 認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人力의 雇傭 比重을 2∼3%程度만 늘리겠다는 應答이 大部分(90%)을 차지했다. 低出産과 高齡化로 人力 不足 現象은 甚해질 것으로 豫想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企業들이 積極的으로 對處하지는 않는 것으로 解釋할 수 있다.
     
    筆者는 서울對 經營學科를 卒業하고 프랑스 INSEAD 經營大學院 最高 經營者 課程을 修了했다. 現在 시나리오 플래닝에 基盤한 企業 發展 戰略 樹立 및 政府·公共 部門 政策 開發 分野에서 컨설팅 活動을 遂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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