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名銜이 없지 일을 안 했냐‘ #冊衣始作 #名銜 #우리가명함이없지일을안했냐 #京鄕新聞젠더企劃팀
冊의 始作 : ‘우리가 名銜이 없지 일을 안 했냐‘ the beginning of the book, We don‘t have business cards, didn‘t we work?
˝일을 쉰 적은 없다.
그들의 勞動을 社會에서 ‘일‘로 認定하지 않았을 뿐이다.˝
_京鄕新聞 젠더企劃팀
5個의 出勤길에 담긴 11個의 인터뷰
큰언니들의 일하는 삶을 따라가다
‘우리가 名銜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世上이 ‘일’로 認定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自負心으로 堂堂하게 살아온 高齡 女性들의 삶을
일의 觀點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입니다.
‘우리가 名銜이 없지 일을 안 했냐‘라는 冊의 始作이 된
京鄕新聞 젠더企劃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풀버전 보기]
https://youtu.be/I_wR-v1I81o
出版社 : 휴머니스트
映像 製作 : 알라딘
冊의 始作
[http://aladin.kr/ei/MFT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