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視聽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終了에 따라
現在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願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設置)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設置

【 앵커멘트 】
政府가 코로나19 事態 以後 景氣 回復을 위해 지난달 韓國型 뉴딜 政策 基調를 發表했는데요.
最尖端 IT 企業이 雲集한 京畿道 성남시가 이 政策 基調에 발맞춘 디지털 일자리 事業을 펼치기로 하면서 關心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재호 記者가 報道합니다.


【 記者 】
컴퓨터로 撮影된 道路 위에 車輛과 標識板을 各各 區分 짓습니다.

나눠진 데이터에는 車輛인지 사람인지 따로따로 메모도 합니다.

人工知能이 사람과 事物을 分類하는 學習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이미지를 만드는 作業입니다.

▶ 인터뷰 : 김병훈 / 競技 城南市 빅데이터센터 硏究員
- "人工知能 모델을 학습시키고 나면 이러한 作業들이 사람 손이 아니라 人工知能 모델만으로 全部 自動化시킬 수 있기 때문에…."

京畿道 성남시는 이처럼 빅데이터를 加工하고 檢收하는 '라벨링' 業務를 靑年일자리 事業으로 連繫해 推進하고 있습니다.

50名의 靑年을 새로 뽑아 詩가 必要로 하는 빅데이터를 함께 構築해 나가는 方式입니다.

採用된 人力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示範運行 中인 自律走行 自動車의 빅데이터 라벨링 作業 等을 主로 하게 됩니다.

特히 코로나19 長期化에 따른 政府의 韓國型 뉴딜 政策 中 디지털 經濟로의 轉換에 발맞춘 在宅勤務가 特徵입니다.

▶ 인터뷰 : 殷秀美 / 競技 城南市長
- "城南이 디지털 뉴딜을 하면서 文在寅 政府의 韓國型 뉴딜과 함께 간다는 意味에서 50名으로 始作을 해봤습니다. 成功을 하면 더 擴大를 하고…."

성남시는 이番 成果를 中央 政府와 共有해 協力關係를 構築하는 한便, 敎育까지 連繫하는 일자리 事業으로 漸次 키워나갈 計劃입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映像取材 : 조영민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