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子女의 겨울放學을 맞아 겨울 나들이 어디로 갈까 苦悶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京畿道 龍仁에는 썰매場과 같은 野外 體驗 施設은 勿論, 室內에서도 즐길 수 있는 여러 놀거리가 마련돼 나들이客들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재호 記者가 紹介합니다. 【 記者 】 하얀 눈으로 덮인 썰매場이 모처럼 活氣를 찾았습니다. 겨울放學을 맞은 아이들은 눈썰매에 몸을 맡기며 겨울을 즐깁니다. 어른들은 어렸을 적 탔던 눈썰매를 끌고 밀어주며 暫時나마 童心으로 돌아갑니다. 썰매場 옆에 마련된 室內 空間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農場 體驗도 하며 追憶을 만들 수 있습니다. 國內 最初로 室內 스카이다이빙 體驗을 할 수 있는 플라잉 스테이션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이안 / 競技 龍仁市 - "높이 올라갔을 때 내려올 때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숨이 많이 찼었어요. 재밌었어요." 용인시는 겨울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體驗旅行코스를 選定해 나들이客들을 맞고 있습니다. 여러 割引 惠澤을 提供하는 스탬프 투어도 進行하면서 놀거리를 豐盛하게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白君基 / 競技 龍仁市長 - "龍仁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豐盛하고 신나는 겨울 레포츠를 體驗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番 겨울 아름다운 自然을 품은 龍仁에서 家族, 親舊와 함께 특별한 追憶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室內外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해 주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映像取材 : 조영민 記者 映像編輯 : 오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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