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쿠타 미츠요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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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完璧한 壁에 둘러싸인 世界가 作家의 안에서만 存在해왔다. 몇 番을 고쳐 써도 바래지 않았고, 歲月도 손을 대지 못했다. 이 小說을 읽는다는 것은 確固히 存在하는 그 壁의 안쪽으로, 自意와 相關 없이 이끌려 들어가는 體驗을 意味한다. 歸還할 수 없을지 모른다 해도.
요시모토 바나나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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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매우 幸福했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强力하게 믿을 수 있도록 해준 作品.
安堵 레이지 (文學評論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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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란 自己 固有의 表現 場所를 定하고, 깊고 넓게 파나가는 사람이다. 『都市와 그 不確實한 壁』을 世上에 내놓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런 作業을 只今껏 徹底히 追求해온 몇 안 되는 作家 中 한 名이다. 이番 作品이 그 事實을 모두에게 分明히 보여줄 것이다.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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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과 虛構, 이항 葛藤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
요미우리 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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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進行을 支撐하는 熟鍊된 表現力이 時空을 超越한다.
도쿄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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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이 存在하며 맞닥뜨리는 壁에 對해 생각하게 만든다. 當身에게 壁과 그림자란 무엇인가?
니혼게이자이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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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壁을 뚫고 나오는 勇氣에 對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