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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書齋]알라딘 中古賣場 宸臨店 內部紹介

북마크하기알라딘 中古賣場 宸臨店 內部紹介 ｌ 支店 案內

댓글( 170 )

中古書店知己 ( 이메일 보내기) l 2013-04-26 15:12

https://blog.aladin.co.kr/offservice/6333158

지난 4月 18日, 알라딘 中古賣場이 宸臨에 門을 열었습니다. 

신림역 2番 出口에서 서울大 方向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청암 위브 地下 1層입니다! 



宸臨店 入口입니다. 알라딘 中古書店의 象徵 色깔인 朱黃色을 찾아주세요! 




내려오는 길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알라딘 職員들이 손수 고른 예쁜 表紙의 冊들을 보면서 

찬찬히 階段을 내려오면





어서 오세요, 여기는 알라딘 中古賣場 宸臨店입니다. 





小說, 에세이, 經濟經營 圖書들, 外國語 關聯 圖書들, 그리고 外書들까지. 

다양한 冊들이 두番째 主人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간 스티커가 붙은 冊을 '레드닷 商品'으로 1~2千원 均一價로 販賣하고 있는 製品입니다. 

싸게 사서 싸게 파는 冊, 코너도 있습니다. 눈이 머무를 수 밖에 없겠죠?





오늘 들어온 따끈따끈한 漫畫冊들과, 한 쪽에 따로 漫畫冊 코너도 마련해놓았고요. 

外國語 漫畫冊들도 따로 한곳에 모아두었습니다. 




어린이 書架에는 어린이들이 便하게 冊을 볼 수 있는 空間도 마련했습니다. 



音盤 / DVD 코너도 勿論 있습니다 :) 



알라딘에서 直接 企劃하고 製作한 aladin only 商品들을 宸臨店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便安하게 冊과 함께 暫時 休息하시라고,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도 넓게 마련했습니다. 



願하는 冊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곳곳에 있는 檢索臺를 利用하세요. 

檢索臺가 붐빌 땐 스마트폰을 活用해 檢索도 可能합니다. 



고르신 冊은 카운터로 가져오세요. 

\ 마크가 있는 곳은 고르신 冊을 計算하는 곳이고, 

'冊 삽니다'마크가 있는 곳은 집에서  가져오신 冊을 販賣하는 곳이랍니다. 



'冊 삽니다' 카운터에서는  便安하게 앉아서 冊을 販賣하실 수 있습니다. 

販賣된 冊은 바로 뒷쪽에 보이는 '顧客이 方今 팔고 간 冊' 冊欌에 陳列됩니다. 



이렇게 많은 冊들을 오늘 顧客님께서 팔고 가셨습니다. 

이 곳의 冊들은 約 하루 陳列 後에, 各 分野別 書架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곧, 다시 새로운 主人을 만나 누군가의 書齋로 가게 되겠지요 :) 



사람도 쉬고, 冊도 暫時 쉬어가는 곳,

알라딘 中古書店은 宸臨 隣近 市民분들의 便安한 冊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알라딘 中古書店 宸臨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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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역 알라딘 中古 書籍 訪問~
    from lifeis...님의 書齋 2013-05-04 19:35  
    가까운 곳에 생겨서 正말 좋아요~ 오늘 가봤는데 넓고 깨끗하더라고요..근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서인지 冊이 좀 적은 느낌.... 그치만 갔다가 成功的으로 得템해서 왔지요~
  2. 알라딘 中古書店 宸臨店 訪問記
    from pine0426님의 書齋 2013-05-08 11:02  
    알라딘 中古書店 江南店을 訪問後 가까운 洞네에 이런 곳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宸臨店이 오픈하니 무척 좋네요! 平素 冊읽는걸 좋아해서 자주 訪問할것 같습니다. 벌써 두番째 訪問했네요~다녀온 後記 블로그에 남겨서 아래 url로 添附하며 이벤트 參與합니다~^^ http://blog.naver.com/pine0426/30167349961
  3. 新林洞 알라딘賣場
    from 25wed님의 書齋 2013-05-22 13:27  
    新林洞 알라딘 賣場이 생긴 것을 알고벌써 三日째 알라딘 賣場으로 갔다집에서 다 읽은 冊들을 整理해서 팔고읽고 싶은 冊을 사왔다 冊은 잘 整理되고 程度 되어 있고직원들이 어찌나 親切한지 아이들코너에는 아이들이 冊을 보느라 바닥에 누어 있는 것을 봤는데그 정도록 깨끗하다아무리 새로 생긴 곳이라지만전체적으로 넓고 整理整頓도 잘되어 있고 冊位置를 檢索해서 가면 바로 그 자리에 꽂혀있어 찾기도 쉽다 江南보다는 情感가는 것이 百倍다
  4. 알라딘 中古 書店 宸臨店 아이들과 訪問~
    from icaru의 冊읽기 2013-05-23 09:34  
    지지난 日曜日 午後 아이들과 찾은 宸臨 알라딘 中古書店입니다~ 신림역은 집에서 2號線 歲停車場이면 찾을 수 있는 곳이니, 生活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近洞에 中古書店 그것도 알라딘이 運營하는 書店이 생기다니! 조금은 感慨無量해지는 것도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라딘 書店은 結婚前 그리고 結婚後 아이를 낳기 前까지 7年餘의 因緣을 맺어왔고, 아이들이 생긴 後 8年, 只今껏 鳶을 이어오고 있네요. 게다가 엄마가 너희들이 태어나기 7年 前부터 알라딘
  5. 알라딘 中古書店 宸臨店, 자꾸만 가고 싶은 곳
    from 효리사랑(蹴球感性) 2013-05-24 13:29  
    저의 洞네 近處에 中古書店이 생겼습니다. 地下鐵 2號線 신림역 2番出口에서 約 170m 떨어진 곳에(도보 2分 距離) '알라딘 中古書店 宸臨店'李 지난 4月 18日에 오픈했습니다. 청암 위브 地下 1層에 位置했죠. 신림역은 관악구에서 流動 人口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地下鐵驛과 가까운 곳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들어서면서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에서 冊을 低廉하게 購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종이冊을 購入하려면 宅配 注文을 통해 어느 程度..
  6. 알라딘 中古書店 宸臨店 訪問 리뷰!
    from 륨바님의 書齋 2013-06-01 10:13  
    階段 들어가는 입구서 부터 冊 인테리어 및 有名 作家의 캐리커쳐, 小說 글句 때문에한階段 한階段 내려갈때마다 氣分이 좋아지는 인테리어에요.내부는 冊 分類가 잘 되어 있어 보기에 수월하고. 中古書店 特有의 냄새가 안나는 點이 特히 좋았습니다,냄새에 敏感해서 中古 書店에는 冊을 오랫동안 고를 수 없었는데, 냄새 問題가 없으니까 正말 좋더라구요.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안날 수 있도록 維持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書店이라기 보다는 깨끗하고 예쁜 圖書館 같은 느
  7. 집近處의 快適한 中古書店 알라딘 宸臨店 訪問記
    from 寫眞은 權力이다 2013-06-07 10:51  
    집에서 버스로 5停車場 밖에 되지 않은 新林洞, 大學時節 親舊들이 新林洞 近處에 많이 살아서 週末 마다 신림동에서 술을 먹었던 記憶이 나네요. 그러나 只今은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바쁘고 해서 新林洞 보다는 九老 디지털團地에서 자주 모입니다. 九老 디지털團地 正말 隔世之感이라고 할 程度로 큰 빌딩들이 많이 드러섰습니다. 正말 몇年 만에 신림동에 왔습니다. 如前히 煩雜한 宸臨 4거리, 그런데 여기도 참 많이 變했네요. 葡萄몰도 올라섰고 무엇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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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79 2013-06-1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부터인가 旣存의 有名書店의 발길을 끊었습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숨막히기도 하지만, 書店에서 느낄 수 있는 空間의 餘白이 어느瞬間 부터 사라지고, 冊보다 各種 文句나 악세사리 等이 書店의 空間들을 차지하면서 마치 마트에 있는 것 처럼 餘裕가 없고 散漫한 느낌을 주는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알라딘 宸臨店을 訪問하고 그 雰圍氣에 魅了되었습니다. 階段을 내려갈 때 부터 兩 옆의 壁에 各種 冊들이 展示되어 있어, 마치 世上과 동떨어진 祕密 아지트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좋았고요. 들어가서는 規模에 놀라울뿐더러, 가운데 音盤을 購買할 수 있는 코너를 除外하고 나머지는 種類別로 整頓되어 있는 冊들로 純粹하게 그 넓은 空間이 꽉 차 있다는 點이 相當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新刊부터 絶版書籍이 具備되어 있고, 小說, 에세이, 人文,哲學, 經營書籍, 自己啓發書, 敎材 等 다양한 種類의 冊들을 旣存書店에 비해 低廉한 價格에 살 수 있다는 것에 두番 놀라고, 기뻤습니다. 아마, 알라딘 宸臨店은 單純한 書店이 아닌 새로운 文化空間, 地域의 名所로 떠오르지 않을까라는 期待를 해봅니다. 이미 틈 나는 대로 訪問하고 있고, 앞으로 저만의 아지트가 될 듯 싶네요. ^^

곰치 2013-06-11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버스 타는 곳 近處라 가봤습니다.
于先 첫 引上은 正말 깔끔했습니다.
地下라 階段을 따라 내려가는데 壁 옆面으로 冊이 透明한 칸막이 안에 裝飾되어 있었습니다.
뭔가 冊 博物館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壁面도 하얀色 一色이라 차분한 느낌이 들고요.
階段을 다 내려가면 內部가 琉璃를 통해 全部 보입니다.
바로 中古冊 買入 計算臺와 販賣 計算臺가 視線을 잡아요.
그리고 수많은 冊들이 整理되어 있습니다.
基本的으로 잘 整理되어있더군요.
하지만 完璧하게 整理되지는 못해서 冊의 分類와 다르게 엉뚱한 것이 무더기로 꽂혀있는 곳도 있어요.
그것이 또 나름 寶物찾기 같은 느낌이 들어 좋더군요.
앉아서 冊을 읽을 수 있는 卓子와 椅子도 備置되어 있고, 어린아이 冊도 가장 깊숙한 곳에 많았습니다.
近處 冠岳山 아파트의 많은 어머니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鍾路點도 가봤는데 그곳은 너무 붐벼서 精神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宸臨店은 넓고 閑散한 느낌이 正말 좋습니다.
圖書館 같은 氣分도 들고요.
亦是나 冊이 있는 곳은 이런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너무 없는 것도 아니예요.^^
그리고 賣臺를 맡으신 職員분들이 正말 親切합니다.
얼굴에 웃음도 가득하고요.
鍾路店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職員분 얼굴에 憂鬱함이 가득해서 冊을 사거나 팔 때도 왠지 제가 다 未安해 졌었거든요.
그런데 宸臨店은 中古冊을 팔러 갔을 때 價格도 잘 쳐주시고, 買入不可 冊에 對해서는 친절히 說明해 주셔서 다시 찾고 싶은 氣分이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여러面에서 꽤 뛰어난 點이 많아요.
아마 宸臨店의 새로운 만남의 場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알라딘은 언제나 새로운 挑戰을 하는 인터넷 書店이라 이미지가 좋습니다.
旣存의 새冊 販賣에서 벗어나 中古冊 販賣를 始作하여 블루오션을 開拓하고, 그 곳에서 멈추지 않고, 새롭게 오프라인 中古書籍 空間을 내는 等 그 挑戰精神이 마음에 듭니다.
宸臨店 자주 利用하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場所를 만들어 주셔서 感謝합니다.

다시始作하기 2013-06-12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會社에서 칼退勤을 하고 若干의 時間 餘裕가 생겨서 벼르고 있던 알라딘 宸臨店에 暫時 들렀습니다. 들어가면서 차분하면서도 그윽한(?) 느낌이 참 좋더군요.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랐구요. 宏壯히 깔끔한 모습이 참으로 印象的이었습니다.

알라딘 自體 企劃商品들도 눈길이 갔고 絶版된 冊들을 모아 놓은 곳이라던가 最上品質의 中古冊들만 따로 整理한 것 等等 알라딘 中古書店만의 魅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冊床이 몇 個 있어서 앉아서 冊들을 볼 수 있게 한 配慮도 宏壯히 印象 깊었습니다.
찾아보고 싶은 冊의 位置를 찾는 것도 備置된 컴퓨터를 利用해 바로 바로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갔던 김에 그間 보고 싶었지만 絶版되거나 다른 版本이 나와 사기가 꺼려졌던 冊들을 檢索해 봤습니다. 그 中에 몇 卷은 제 손에 들어왔구요. 아무래도 若干 아쉬웠던 部分은 中古書店의 特性上 사람들이 이미 많이들 샀던 冊들이 많아서 제가 願하는 冊들은 別로 없더라구요. 이 部分은 國內 出版業界의 特性上 어쩔 수 없는 部分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初에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冊들이니 中古로도 잘 안 나오는 것이겠죠.


아무튼 보고 싶었던 몇 卷의 冊들을 萬원도 안 되는 價格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아주 기쁜 經驗이었네요.

明朗 2013-06-1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운 곳에 알라딘이 생겨 넘넘 좋아요~~
場所도 넓직하고 앉아서 冊도 볼 수 있고,, 消費者를 配慮한 快適한 環境인것 같아요~~~
알라딘은 조카들과 자주 訪問하는 곳이어서 앉을 곳이 따로 있었음 했었거든요..
어린이 童話冊이 많아 더 자주 訪問할 것 같네요~~
人文敎養書적도 狀態가 좋은 冊들이 많아서 갈 때마다 한바구니씩 담게 된답니다~^^
사고싶었던 冊들은 싼價格에 購入할 수 있어 좋습니다~~

노랑솜沙糖 2013-06-13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週 土曜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서 冊도 보고 가져간 冊도 팔고 또 사오고..
아주 신나는 날이였죠..
鍾路店이나 신촌은 멀었는데 가까이에 생겨서 좋네요.
冊을 읽을 수 있는 冊床과 椅子도 있구요
아이들과 순대볶음度 먹고 冊도 보고 아주 좋은 코스네요..
카스에 올렸더니 아이 親舊엄마들이 가봐야겠다고 亂離네요^^



leia 2013-06-14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자주 아이들과 들러 冊도 싼값에 사고 冊도 便하게 앉아서 보고 ....참 재미있고 幸福합니다.
우리 洞네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들어와 제가 다니는 職員들이 모두 부러워 합니다.
저도 좋네요. 깨끗하고 요즘 사온 冊들로 늦잠을 자고 있지만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感謝할 따릅입니다. ^______________^**

간바레 2013-06-14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gs文庫였을때도 집이랑 가깝고, 자주 利用하는 신림역에서도 가까워 자주 利用했었는데.....어느날 알라딘 中古書店이 들어왔더라구요....근처에 서울대도 있고, 젊은 사람들이 많은 地域이라서 中古書店이 있으면 좋을꺼 같다라고 생각했는데.....종로까지 가서 冊事故 들어오는 不便도 줄것 같고요.......
몇一戰 신림역에서 들어오는 길에 冊도 보고 關心있는 冊도 購入하려고 들렸는데.....책만 보면 지름神이 降臨下視는 平素에 버릇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冊을 사서.....다음주부터 장마라는데, 장마期間동안 다 읽어주리라^^

書店이 넓고, 조용하고, 冊도 찾기 便하게 되어있더라구요.......물론 交通도 좋구요.....앞으로 자주 利用할꺼 같아요!!

김미경 2013-06-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오늘에서야 알라딘 宸臨店에 다녀왔어요..서울 사람이 아닌 저에게는 서울大學校하면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宸臨이 서울大學校랑 가까우니 그런 맘이 더하더라구요..사실은 딸과 서울大學校 구경이라 같이 冊도 보려 가면 좋겠다 했는데 워낙 바쁜 딸德分에 時間이 나지 않아 혼자 다녀왔어요..위치가 正말 좋았어요..종로점이 생겼을 때도 너무 궁금해 찾아갔는데 그때는 鍾路의 地理를 잘 몰라 헤맸는데 이제는 아 位置가 바로 저기驅儺했어요..강남은 또 新論峴驛에서 버스 내리면 가깝더라구요..그리고 江南大路에 있어 눈에 잘 띄구요..근데 宸臨店은 正말 地下鐵 2號線 신림역 2番出口에서 서울大 方向으로 100餘미터 前進하니 朱黃色의 알라딘 램프가 보였답니다. 옆建物 地下에는 반디앤00書店이 있던데요.경쟁 좀 하겠구나 했답니다. 그리고 正말 空間이 널찍널찍 하고 잘 整理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週末이나 붐비는 時間을 經驗해보지 못했는데요..코너 코너가 깔끔하게 整理가 되어 있고 宸臨店은 아이들이 冊 읽을 空間도 좋고 또 어른들이 冊을 읽고 時間을 보내기에도 좋은 空間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書店이라고 해서 冊만 사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너가 있는데요..알라딘 only 라는 空間과 블루레이들의 空間 그리고 品切圖書를 만나는 것인데요..저도 오늘 가서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나는 冊 3卷도 사들고 왔어요..사실 집에서는 서현店이 가까운데 正말 週末에 가면 市場같은 雰圍氣가 들어서 아주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 곳은 아직 所聞이 안났는지 正말 조용해서 참 좋았던 거 같다요.알라딘 內部를 보면서..우리 집 冊들도 整理하고 싶더라구요..아니 職員분들 좀 蔚집에 모셔오고 싶었답니다.어쩜 顧客에게 다가서지 않는 그들의 일을 默默히 하는 書店職員분들..
冊읽는 個만 入場할 수 있다는 것이 봐도 봐도 재밌는 文句였답니다..

http://blog.naver.com/kdykgp/10170367989
仔細한 利用後期를 남겨놓았답니다. 구경오세요.

fooc100 2013-07-20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첨 갔다왔는데 좋습니다 ^^ 저희洞네에 이런게 생겨서 正말 좋네요 ㅎ

권수림 2013-08-13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저는오늘勵起3번째로오는건데이서점은뭐든지있는거같네요..
여기는생긴지4개월밖에안됐는데사람이북적거리네요

쥐띠人生 2013-08-2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會員 엘토포있나몸

億萬長者 2014-12-1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only商品좀 低廉하게 팔아줘요..---

김은희 2016-04-1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끗하고 圖書 配列이나 整理가 잘 돼있어 찾기 쉬워요

이규상 2016-05-17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宸臨店 職員 참 親切하네요~^ 집이 恩平區여서 멀긴한데 연신내, 合頂點 職員들은 그리 親切치 않던데,,, 또 가고싶은 賣場입니다~~~

이규상 2016-05-17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非로그인 2016-07-0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賣場은 大體的으로 親切합니다만 宸臨店은 顧客應對부터 여러서비스가 定石대로 그리고 眞心으로 너무 親切합니다. 꼭 稱讚하고싶고 像이 있다면 推薦해드리고 싶네요. 男子職員分科 女子職員분이 있었는데 姓銜을 아는게 禮儀인데 못봤네요. 宸臨店 親切賣場으로 推薦하며 職員분들께 感謝합니다.

羊사나이 2016-08-1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番 갔었는데.. 무더위에도 職員분들의 親切에 感謝드려요. 근데 그래픽노블쪽에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호크아이.. 等等이 登錄은 되어있는데.. 現場에는 없네요. 그런데.. 只今도 있는걸로 나오네요..ㅠㅠ.. 암튼 漫畫冊도 登錄됐지만. 없는 것들이 많구요. 勿論 바쁘시겠지만..확인을 좀 해보시면 좋겠어요. 付託드려요..^^;

studiogoon 2016-11-17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RN TO READ 新韓카드 만들지 마십시요
25%란 말만 믿고 購買하셨다간
나중에 內譯書 보면 짜증날겁니다!

최건희 2017-07-23 08: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冊팔수있다고 들었는데 正말로 冊들고가면 팔수있나여??

레몬드림 2018-05-06 1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願하는 冊이 있는데 여기 地方이라 갈 수가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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