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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禹.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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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양키스 킬러의 登場인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右腕 投手 브라이언 禹(24)가 뉴욕 양키스를 相對로 또 한 次例 好投를 펼쳤다.
우는 22日(韓國時間) 美國 뉴욕州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遠征 競技에 先發 登板해 6이닝 2被安打 無失點 完璧投를 선보였다.
三振은 7個를 잡았고 볼넷은 單 한 個도 내주지 않았다. 投球數도 單 77個에 不過했다.
6이닝 中 4次例나 三者凡退로 돌려세우는 等 양키스 打線을 꽁꽁 묶었다. 出壘를 許容한 것은 2回末 2死 後 오스틴 웰스에게 右前 安打, 4回末 2死 後 알렉스 버두고에게 2壘打를 내준 것 뿐이었다.
投球數 77個가 보여주듯 攻擊的인 投球가 이날 好投의 밑바탕이 됐다. 우는 銃 20打席을 相對한 가운데 初球 스트라이크를 15番이나 捕手 미트에 꽂았다.
우는 양키스와 좋은 記憶을 갖고 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友誼 데뷔 첫 勝 相對가 바로 양키스였다.
우는 지난해 6月 23日 양키스戰에서 5.1이닝 2被安打 5脫三振 無失點 力投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지 4競技 만에 感激的인 첫 勝을 따냈다. 球場도 22日과 같은 양키스타디움이었다.
‘빅리그 2年次’ 友誼 양키스戰 成跡은 2競技 2勝 11.1이닝 無失點 平均自責點 0. 그의 向後 양키스戰 登板 結果가 注目된다.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