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이터.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過去 頂上級 왼손 先發投手로 活躍한 알 라이터의 아들 잭 라이터(24, 텍사스 레인저스)에게는 時間이 더 必要한 것일까?

텍사스 球團은 16日(以下 韓國時刻) 라이터에 對한 마이너리그 옵션을 實行한다고 傳했다. 메이저리그 콜業 後 約 한 달 만이다.

앞서 라이터는 지난달 19日 메이저리그에 入城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相對로 데뷔戰을 가졌다. 하지만 結果는 매우 좋지 않았다.

라이터는 데뷔戰에서 3 2/3이닝 8被安打 7失點으로 고개를 숙였다. 라이터는 以後 나선 2競技에서도 좋지 않은 結果를 받아들었다.

지난 9日 오클랜드 어슬레틱스前 4이닝 6失點(4自責)에 이어 15日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競技에서는 1 2/3이닝 6失點으로 고개를 숙였다.

잭 라이터.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入城 後 3競技에서 單 9 1/3이닝을 던지며, 1敗와 平均自責點 16.39의 초라한 成績表를 받아든 것. 이에 텍사스는 라이터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라이터는 9 1/3이닝 동안 無慮 18個의 安打를 맞았다. 이 가운데 被홈런이 3個. 또 7個의 三振을 잡는 동안 볼넷 許容이 6個나 된다.

이제 라이터는 다시 트리플A 마운드에 선다. 라이터는 이番 시즌 트리플A 5競技(4先發)에서 平均自責點 2.84를 記錄한 바 있다.

라이터는 지난 2021年 메이저리그 新人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番으로 指名된 오른손 先發投手. 알 라이터의 아들로 더 有名하다.

잭 라이터.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드래프트 當時에는 매우 높은 順番을 받았으나, 마이너리그에서 祭具 問題가 드러나 有望株 順位는 相當히 낮다. 지난해 9이닝 黨 볼넷 數値가 5를 넘었다.

따라서 이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라이터가 아버지의 名聲을 再現하기 위해서는 祭具 問題를 確實하게 解決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터는 20/80 스케일에서 패스트볼 60點, 슬라이더 55點, 커브 50點 等을 받았다. 驅從에 對한 評價는 좋은 것. 하지만 커맨드는 35點으로 平均 以下라는 評價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