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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도 ‘强한 打球’ 뽐내는 이정후, 169.3㎞ 打球로 3連續競技 安打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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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도 ‘强한 打球’ 뽐내는 이정후, 169.3㎞ 打球로 3連續競技 安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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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290092031312 | 2024-04-29 13:56
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바람의 孫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連續競技 安打行進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9日(韓國時間)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1番打者 中堅手로 先發出場해 4打數 1安打를 記錄했다. 27日 피츠버그戰부터 3連續競技安打다. 내셔널리그(NL) 西部地區 2位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피츠버그에 3-2 勝利를 거두고 시즌 14勝15敗를 마크했다.

1回末 첫 打席에서 中堅手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回末 無死 1壘서 安打를 申告했다. 피츠버그 右腕 先發投手 재러드 존스의 時速 88.2마일(藥 142㎞)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中前安打를 만들었다. 이정후의 安打로 無死 1·3壘 찬스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中堅手 犧牲플라이로 1點을 더 보탰다.

打毬의 質이 돋보였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정후가 친 安打의 打毬速度는 時速 105.2마일(藥 169.3㎞)에 達했다. 지난달 30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戰에서 친 108.9마일(藥 175.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메이저리그(MLB) 하드히트(時速 95마일 以上 타구) 基準을 크게 웃돌았다.

시즌 打率은 0.270에서 0.269(104打數 28安打)로 살짝 떨어졌지만, 良質의 打毬를 꾸준히 生産하고 있는 點은 意味가 크다. KBO 公式記錄統計業體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KBO리그에서 이정후의 平均 打毬速度는 時速 141.4㎞였는데, 올 시즌 MLB에서 平均 90.4마일(145.5㎞)을 記錄 中이다. KBO리그에 이어 MLB에서도 繼續 成長하고 있음을 確認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많은 點數를 뽑진 못했지만, 마운드를 앞세워 勝利를 지켰다. 先發投手 키튼 윈이 6이닝 3安打 1볼넷 5脫三振 1失點으로 好投했고, 中間繼投 에릭 밀러와 라이언 워커가 나란히 1이닝 無失點으로 허릿심을 뽐냈다. 마무리投手 카밀로 挑發은 9回初 2死 後 連續安打로 1點을 내줬지만, 스트라이크존 下段 모서리에 잇달아 꽂히는 變化球 諸具를 앞세워 시즌 5세이브(2勝無敗)째를 따냈다.

김현세 記者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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