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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과 현대를 넘나드는 캘리그라피스트 장천(章川) 金聖泰 > | 에듀東亞
大學街 消息
  • 傳統과 현대를 넘나드는 캘리그라피스트 장천(章川) 金聖泰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5.12 11:35

‘서울의 봄’ 이어 ‘光州의 봄’으로 만난다

14~19日 光州 管船載에 30餘 作品 선보여



 

1300萬 觀客을 이끈 映畫 ‘서울의 봄’ 타이틀의 主人公 장천(章川) 金聖泰 作家(캘리그라피스트)의 2024 新春企劃 招待展 ‘光州의 봄’이 오는 14日부터 19日까지 光州廣域市 궁동에 位置한 官選재에서 열린다.

 

 

올해 5·18 民主化運動 44周年을 맞아 마련된 이番 展示會는 光州市民이 겪었던 冷酷하고 酷毒했던 記憶을 따뜻한 봄꽃으로 뒤덮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金 作家는 “光州의 봄을 바랐던 市民들의 希望 메시지를 30餘 點의 作品으로 表現했다”고 말했다.

 

傳統과 현대를 넘나드는 캘리그라피스트로 이름난 金 作家는 그동안 250餘 會議 國內外 그룹展과 17回의 個人展을 여는 等 活潑한 作品活動을 펼치고 있다. 主要作品으로는 △不滅의 李舜臣 △韓國人의 밥床 △大河드라마 太宗 李芳遠 △大河드라마 蔣英實 等의 放送타이틀을 製作했다.

 

金 作家는 自身의 作品活動에 對해 “하얀 畫宣紙와 검은 먹물을 통해 글字가 가진 形態 自體와 아름다움을 優雅하게 드러내는 것”이라며 “텍스트가 지닌 뜻과 담백한 色調를 통해 言語의 意味와 形象의 關係를 다시 한 番 喚起시키고자 한다”고 說明했다.

 

한便 오는 18日 午後 4時에 官選재에서 열리는 오픈行事에는 金 作家의 퍼포먼스를 直接 즐길 수 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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