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오는 2018年 1月26日 娛樂 專門 채널 'XtvN'을 開國한다.
多彩로운 藝能과 드라마로 트렌드를 이끌어 온 tvN이 지난 2015年 깊이가 다른 재미를 담은 O tvN을 런칭한 데 이어 2018年 娛樂에 集中한 XtvN까지 開國하는 만큼, tvN 브랜드가 보다 탄탄하게 擴張되고 콘텐츠 力量 亦是 시너지를 낼 것으로 期待된다.
22日 열린 個國懇談會에서 이명한 tvN 本部長은 "요즘 藝能 프로그램은 共感, 힐링, 인사이트, 펀 等으로 細分化돼 있다. XtvN은 '娛樂'李 傍點을 찍은 채널이다. 世代를 區分하면 조금 더 젊은 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채널"이라고 XtvN을 紹介했다.
XtvN은 tvN의 獨創的인 感性과 製作 力量을 더해, ‘娛樂'(自主的으로 行하는 놀이, 運動, 趣味, 旅行 等의 活動을 뜻함)에 特化된 콘텐츠를 開發해 밀레니얼 世代의 趣向을 狙擊할 方針이다. 15歲~39歲의 이른바‘밀레니얼 世代’의 趣向을 狙擊하는 젊은 感性의 奇拔한 콘텐츠로 娛樂 專門 放送을 선보일 計劃.
이명한 本部長은 "文化 消費에 가장 影響力이 있는 밀레니얼 世代들이 콘텐츠 消費層으로 變化되고 있는 趨勢"라며 "뛰어난 디지털 活用能力과 남다른 社會, 文化的 感受性을 바탕으로 트렌드 世代"라고 이들을 타깃 視聽層으로 삼은 理由를 說明했다.
tvN과 O tvN과의 差別性도 强調했다. 本部長은 "本體인 tvN은 처음에는 XtvN처럼 個國을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셔서 限定된 타깃 콘텐츠를 사이즈를 넘어섰다. 汎用的이고 스펙트럼이 넓은 채널로 擴張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OtvN은 조금 더 시니어 階層의 趣向들이다. '어쩌다 어른', '프리限19' 等 인사이트韓 프로그램"이라며 "'XtvN'은 娛樂 쪽에 傍點이 찍힌 프로그램"이라며 "큰 兄, 큰 누나, 막내 男동생 程度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고 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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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은 26日 開局과 同時에 每週 金曜日과 土曜日, 日曜日 밤 11時에 '슈퍼TV', '오늘도 스웩', '키워드#보아'를 連달아 編成해 視聽者들의 娛樂 時間을 責任질 計劃이다.
먼저, 오는 26日 밤 11時 첫 放送되는 'i돌아이어티' '슈퍼TV'는 大韓民國 代表 藝能돌로 꼽히는 슈퍼주니어가 世上의 모든 藝能 포맷을 '슈주만의 藝能 公式'으로 再탄생시키는 新槪念 버라이어티쇼다. 이특과 희철, 예성, 신동, 銀革, 東海 等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本人의 이름을 걸고 直接 企劃에 나서 期待感을 키우고 있다.
27日 밤 11時 첫 선을 보일 '힙합流浪기-오늘도 스웩'은 래퍼들의 리얼 힙합 野外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힙합 레이블 VMC의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빅院과 슬리피, 양세찬이 出演한다. 眞正한 '스웩(Swag)'을 찾아 大韓民國 坊坊曲曲을 冒險하는 過程을 생생하게 담아낼 '오늘도 스웩'은 래퍼들이 숨겨온 藝能感을 暴發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日曜日 밤을 責任질 '키워드#보아'는 1月 28日 밤 11時 첫 公開된다. 보아가 데뷔 後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론칭 前부터 話題가 되고 있는 '키워드#보아'에는 보아 公式 팬클럽 1期 出身의 샤이니 키가 觀察者로 出演, 보아의 다채로운 魅力을 낱낱이 分析해 재미를 더한다.
이 外에도 2月에는 '글로벌 心쿵 로맨스-사랑도 通譯이 되나요?'의 出擊度 豫告하고 있다. 各樣各國 靑春 男女들의 色다른 로맨스를 담아낼 豫定. 양세형과 朴나래, 에릭남, 少女時代 써니, 프리스틴 나영이 出演者들의 로맨스를 지켜보며 카운셀링을 傳하는 '사랑 通譯團'으로 出演한다.
김석현 tvN 總括 CP는 "旣存 放送에서 다루지 못했던 힙합하는 젊은 親舊들이 娛樂 프로그램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슈퍼주니어가 모여서 娛樂 프로그램을 하면 어떨까하는 新鮮한 생각에서 出發했다"고 韻을 뗐다.
이어 그는 "이제 론칭하는 프로그램이 成功하면 라인업이 늘어날 豫定이다. 새로운 人物들이 새롭게 主導하는 새로운 文化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갈 計劃이다. 地上波나 tvN보다 젊고 새로운 方向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抱負를 밝혔다.
이명한 本部長 또한 앞서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可能性을 보여준 tvN의 實驗作 '新西遊記'를 言及하며 "他社와 視聽率 競爭을 하게 되면서 tvN의 새로운 試圖가 줄어 든 것은 事實이다. XtvN은 이를 代身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期待를 드러냈다.
YTN Star 최보란 記者 (ran613@ytnplus.co.kr)
[寫眞提供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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