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放送 : YTN 뉴스N이슈
■ 進行 : 김정아 앵커
■ 出演 : 김광삼 辯護士, 이동우 YTN 報道局 先任記者
◇앵커> 金東兗 經濟副總理 候補者 얘기를 해 보면 視力 問題가 나왔는데요. 現役을 避하기 위해서 視力을 造作했다, 이런 疑惑을 提起를 했는데 只今 어떤 解明이 나왔습니까?
◆인터뷰> 一般的으로 視力은 좋아지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手術, 라식 手術이랄지 라섹 手術을 받으면 視力이 좋아질 수 있지만 只今 眼鏡을 쓰고 있는 狀態에서 手術을 하지 않은 狀態에서 1977年度에 軍 入隊할 때 視力이 0.04 그렇게 나왔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중에 公務員 任用할 때는 0.3이 나왔거든요.
그러면 視力이 엄청 좋아진 걸로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 部分에 對해서 金東兗 候補者는 처음에 軍에서 視力을 잴 때는 補充役으로 判定이 됐었는데. 그 當時에는 精密檢査를 했다는 거죠. 그래서 精密檢査를 하기 때문에 0.04, 0.03이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普通 病院에서 한쪽 눈을 가리면서 視力檢査를 할 때는 0.04까지 가지 않거든요. 0.1, 0.2, 0.3. 小數點 첫 單位에서 끝나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 精密檢査를 하니까 그렇게 된 것이고 나중에는 視力판을 보면서 한쪽 눈을 가리고 視力을 쟀을 때 그때는 0.3 程度 線에서 보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一般的으로 눈이 좀 많이 나쁘더라도 한쪽 눈 가리고 視力판을 보면서 그러니까 精密檢査를 안 하는 境遇에는 事實 0.3 그 程度는 많이 보이는 境遇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部分도 제가 볼 때는 若干 說得力 있는 그런 說明이라고 보여요.
◇앵커> 解明이 充分하다, 納得할 만한 說明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인터뷰> 그렇죠. 萬若에 只今 公務員 身體檢査 結果를 가지고 行政考試 合格한 다음에 身體檢査할 때 精密檢査를 했는데 그때도 똑같이 처음에 軍 判定 받을 때와 똑같은 方法으로 했음에도 不拘하고 視力이 좋아졌다고 한다면 처음 判定에 問題가 있고 本人이 造作했다는 疑惑을 받을 수 있죠.
그렇지만 視力의 調査 方法이 完全 달랐기 때문에 이 部分은 相當히 說得力 있는 解明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解明이 納得할 만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記者> 그런데 金 候補者도 그와 關聯해서 說明을 하는 게 그 當時에 高等學校 막 卒業하고 相當히 家庭的으로도 相當히 어려운 側面이었고 軍隊를 免除받으려고 또는 補充役으로 가려고 그것을 造作하거나 할 程度의 그런 狀況이 아니었다. 이렇게 說明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只今 말씀하신 것처럼 다만 그 當時에 0.04街 나왔는데 나중에 行政考試 合格하고 나서는 왜 0.3, 0.2街 나왔느냐, 그 部分은 事實 正確히 金東兗 候補者도 說明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0.04街 나왔을 程度면 事實 行政考試 合格한 뒤에 視力檢査를 한 뒤에는 0.1이 나와야 맞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눈 가리고 하는 것은 0.1이 事實上. 最下의 視力이니까요. 그런데 그때는 0.3, 0.2街 나왔거든요. 그 部分에 對해서는 明確히 解明을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軍隊 身體檢査 받을 때 0.04와 그리고 行政考試 合格한 뒤에 0.3, 0.2 이렇게 나왔지만 本人도 이에 對해서는 理解가 안 가는 側面이 있다.
그렇지만 어쨌든 이와 關聯해서 兵役을 免脫하기 위해서 어떤 꼼수를 쓴다든지 이와 關聯해서 특별한 措置를 한 것은 全혀 없다. 이런 部分은 나름대로 그런 解明은 說得力은 있어보이더라고요.
[著作權者(c) YTN 無斷轉載, 再配布 및 AI 데이터 活用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