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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庚旭 光復節 熟眠 論難 解明 “競爭候補側 非紳士的 撮影” | 서울新聞 뷰페이지

閔庚旭 光復節 熟眠 論難 解明 “競爭候補側 非紳士的 撮影”

閔庚旭 光復節 熟眠 論難 解明 “競爭候補側 非紳士的 撮影”

김유민 기자
김유민 記者
入力 2019-08-17 11:49
업데이트 2019-08-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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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는 건 아니다…조심하겠다”

숙면 논란 일으킨 사진.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熟眠 論難 일으킨 寫眞. 閔庚旭 議員 페이스북
閔庚旭 自由韓國黨 議員이 지난 15日 仁川 南東區 仁川文化藝術會館에서 열린 光復節 記念 行事에 參席해 熟眠을 取했다는 疑惑에 對해 解明했다. 洪永杓 民主黨 議員을 비롯한 周邊 사람들은 拍手를 치고 있거나 太極旗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과 對照的으로 閔 議員은 몸을 뒤로 기대면서 눈을 감고 잠을 請하는 듯한 모습이 찍혀 指摘을 받았다.

閔庚旭 議員은 17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條는 寫眞으로 心慮를 끼쳐서 罪悚합니다”라며 “報道된 寫眞은 讀者가 提報한 寫眞이라고 합니다. 光復節 慶祝式場에서 졸았으면 잔뜩 와있던 記者들이 寫眞을 찍었어야 하는데, 어떻게 讀者가 찍어서 提報를 했을까요? 讀者가 寫眞을 찍는 瞬間 記者들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記者들이 할 일을 왜 讀者가 했을까요?”라고 말했다.

閔 議員은 “答을 말씀드리자면 그 瞬間에 記者들은 없었습니다. 그럼 왜 記者들이 그 瞬間 그 자리에 없었을까요? 慶祝式 本行事가 다 끝났기 때문입니다”라며 “條는 場面은 40分間 進行된 慶祝式이 다 끝나고 仁川市立舞踊團의 40分 짜리 慶祝公演 中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도 네 個의 公演 가운데 마지막 公演 中에 일어난 일입니다. 네 가지 公演 中에 사랑가와, 부채춤, 巫舞라는 公演을 잘 보고 마지막 白檀香이란 公演을 보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그러나 그 時間은 國會議員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자리였습니다. 實際로 一部 議員들은 慶祝式이 끝나고 자리를 떴습니다”라고 說明했다.

閔 議員은 “그럼 그건 잘한 일이냐고요? 아닙니다. 하지만 愛國歌도 4節까지 부르고, 殉國先烈에 對한 默念度 하고, ‘말도 안 되는 記念辭 部分에서는 拍手도 안 치면서 버티고,’ 太極旗 힘차게 흔들며 ‘흙 다시 만져보자~’ 光復節 노래도 부르고, 萬歲 三唱度 다 하고난 뒤에 있었던 일이라서 呵責은 좀 덜합니다. 그럼 그 寫眞은 누가 찍은 걸까요? 저와 地域區에서 競爭하는 다른 黨 候補의 寫眞을 찍는 隨行祕書가 찍었습니다. 確實하냐고요? 確實합니다. 제 祕書가 그 瞬間에 그 사람이 제 寫眞을 찍는 場面을 뒤에서 똑똑히 目擊했습니다. 게다가 어제 地域區 行事에서 그 親舊를 偶然히 보게 됐습니다”라고 解明했다.

閔 議員은 “제가 담배를 피우는 그 親舊 뒤로 가서 어깨를 다독이며, ‘祝賀해요, 큰 거 한 건 하셨어요’라고 했더니, 檢年쩍게 웃으면서, ‘에이, 뭘요...’ 라고 하더군요. 无妄결에 人事를 받고는 꽤 唐慌하는 눈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閔 議員은 “1. 慶祝式 다 끝나고 記者들도 다 사라진 慶祝公演 때 벌어진 해프닝이다. 2. 競爭候補 保佐陣의 非紳士的인 撮影이었다. 그래서 잘했다는 거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罪悚합니다. 操心하겠습니다”라고 立場을 整理했다.

김유민 記者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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