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基憲 議員, “原州 오랜 宿願 事業인 原州~驪州 複線電鐵 建設로 江南圈 40分代 進入 可能, 地域 發展 期待”
江原 原州 市民의 오랜 念願인 原州~驪州 複線電鐵 工事가 本格 始作된다.
서울 및 首都圈과의 接近性이 크게 向上되면서, 企業 誘致 및 人口 流入 等 地域發展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展望된다.
더불어民主黨 宋基憲 國會議員(江原 原州乙, 再選)은 原州~驪州 複線電鐵 建設事業 着工式이 12日 午前 10時 30分 서원主役 待合室에서 열린다고 11日 밝혔다.
着工式에는 宋 議員을 비롯해 薄情하 議員, 박상우 國土交通部 長官, 정광열 江原特別自治道 經濟副知事, 원강수 原州市長, 이충우 驪州市場 等과 原主市民들이 參席한다.
着工式에서는 原州~驪州 複線電鐵이 東西를 하나로 잇는 意味를 담아 枕木 署名 세리모니를 始作으로 該當 事業 經過報告, 着工 세리모니 等이 進行된다.
原州에서 驪州까지 22.03㎞ 區間을 伏線으로 連結하는 事業으로 總事業費 9255億원 全額 國費로 進行하며, 2027年 完工을 目標로 하고 있다.
2011年 第2次 國家鐵道網 構築計劃에 包含돼 같은 해 10月 企劃財政部 豫備妥當性 調査 對象事業으로 選定됐다.
當時 政府는 妥當性 調査 結果 複線으로는 通過가 不可能하다고 判斷해 2013年 4月 伏線 前提로 單線을 提示, 2015年 11月 確定됐다.
하지만, 宋 議員과 當時 李光宰 前 國會議員을 비롯한 地域 政街와 原州市 等은 單線鐵道 確定 後에도 持續的으로 中央部處와 關係機關을 訪問해 複線의 當爲性을 끈질기게 建議, 2020年 3月 妥當性 再調査 着手 後 9個月 만인 그해 12月 複線化를 最終 이끌었다.
原州~驪州 複線電鐵 完工 時 原州에서 서울 江南圈의 接近性이 劃期的으로 改善될 것으로 展望된다.
現在 運營 中인 板橋~광주선과의 連繫 및 向後 월곶~판교선 完工 時 仁川 松都까지 延長이 可能하다.
또한 現在 設計 中인 水西~京畿 廣州 複線電鐵과의 連繫로 서울 江南圈 進入 時間이 크게 短縮될 것으로 期待된다.
宋基憲 議員은 “원주의 宿願 事業인 原州~驪州 複線電鐵 事業이 地自體와 政治權, 市民들의 努力으로 正常的인 工事를 始作하게 됐다”며 感謝 人事를 傳했다.
이어 “原州~驪州 複線電鐵 完工時 板橋, 水西 等 서울 江南圈 接近이 40分代로 短縮될 것으로 期待돼 首都圈 企業들의 以前, 人口 流入 等 地域發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向後 首都圈 廣域列車와의 連繫 等을 推進하여 原州의 劃期的인 發展과 더불어 大韓民國의 均衡發展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