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忠淸圈 廣域鐵道 1段階 年內 着工 等 本格化 :: 共感言論 뉴시스通信社 ::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忠淸圈 廣域鐵道 1段階 年內 着工 等 本格化

登錄 2023.01.25 08:00: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年內 첫 삽…湖南線(論山-大田 歌手院) 高速化 基本計劃 樹立

도, 2026年 着工 目標로 政府 豫算 確保에 總力

[홍성=뉴시스] 김태흠 충남지사가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洪城=뉴시스] 金泰欽 忠南知事가 湖南線(歌手院∼論山) 高速化 事業이 企劃財政部 豫備 妥當性 調査를 通過한 데 對해 歡迎의 뜻을 밝히고 있다. *再販賣 및 DB 禁止

[洪城=뉴시스] 유효상 記者 = 忠淸圈 廣域鐵道 1段階가 年內 첫 삽을 뜬다.

湖南線(論山-大田 歌手院) 高速化 事業도 2026年 着工을 目標로 早晩間 基本計劃 樹立에 들어간다.

  25日 충남도에 따르면, 忠淸圈 廣域鐵道 1段階는 湖南高速選(KTX) 開通 以後 發生한 餘裕 線路를 活用해 廣域鐵道網을 構築한다. 交通 不便을 덜고 國鐵 活用性을 높이기 위해 推進 中이다.

  鷄龍부터 大田 신탄진까지 35.4㎞ 規模로, 2024年까지 2694億 원을 投入해 廣域鐵道를 建設하고, 停車場 12個를 改良하거나 新設한다.

  이 事業은 2016年 豫備 妥當性 調査 通過 後 基本計劃 樹立, 實施設計 着手 等을 마치고, 現在는 企劃財政部가 需要豫測再調査를 進行하고 있다.

  도는 民選8期 出帆 以後 交通 需要 發掘 等 企財部 需要豫測再調査에 對應하는 한便, 地域 國會議員에 支援을 要請하는 等 早速한 推進을 위한 活動을 펴왔다.

  이 結果 ‘國土交通部-忠淸圈 地域發展協力會議’에서 國土部는 年內 着工을 目標로 企財部 需要豫測再調査에 積極 對應하고, 總事業費 協議도 進行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 事業이 마무리되면 ▲忠淸圈 都市 間 交通不便 解消 ▲地域 및 京釜·湖南線, 大田地下鐵 等 交通手段 間 連繫를 통한 地域開發 및 均衡發展 促進 ▲忠淸圈 메가시티 建設 뒷받침 等의 效果가 있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湖南線 高速化는 論山에서 大田 歌手員까지 구불구불한 鐵길을 곧게 펴고, 陸軍 論山訓鍊所까지 高速鐵道(KTX)를 連結하는 事業으로, 지난해 8月 豫妥를 通過하며 靑信號를 밝혔다.

  湖南線 論山-歌手院 區間 45㎞ 內에는 曲線半徑 600m 以下 級曲線이 31곳에 達하며, 鐵道 安全事故 主要 原因 中 하나로 꼽히는 건널목이 13個가 設置돼 있다.

  國家 5代 幹線軸 中 하나이지만, 1914年 建設 以後 複線으로만 바꿨을 뿐 線形 改良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區間 列車 通行 速度는 最小 84㎞/h에 不過하고, 건널목 事故는 1982年 以後 19件이 發生한 것으로 集計됐다.

  이 事業에는 2027年까지 7192億 원의 國費를 投入한다.

  旣存 線路를 改良해 29.2㎞로 短縮하고, 級曲線 區間은 5個所로 줄이며, 鐵道 건널목은 直線化 및 立體化를 통해 모두 없앤다.
 
도는 湖南線 高速化 事業이 마무리되면 논산역에서 西大田驛까지 移動 時間이 33分에서 20分으로 13分假量 短縮되고, 安全性이 向上될 것으로 보고 있다.

  入營 將兵이 서울 龍山驛에서 논산역을 거쳐 論山訓鍊所까지 移動하는데 걸리는 時間은 217分에서 166分으로 줄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

  道는 特히 湖南線 高速化가 交通 인프라 擴充 및 定住餘件 改善 效果를 불러오며 國防産團 造成과 陸士·國防部 誘致에 도움이 될 것으로 期待하고 있으며, 地域 相生 및 均衡發展 等의 效果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道 關係者는 “忠淸圈 廣域鐵道 1段階와 湖南線 高速化는 忠南 南部 地域 鐵道網을 劃期的으로 改善해 論山·鷄龍 地域 住民은 勿論, 湖南圈 移動 便宜를 크게 向上시키고 地域 均衡發展과 地域經濟 活性化에 寄與할 것”이라며 "各 事業이 速度感 있게 推進될 수 있도록 關係 部處, 機關들과 緊密히 協助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記事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댓글
  • 홈페이지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