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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泰院 트라우마' 極端 選擇 10代, 慘事 死亡者로 認定

登錄 2023.01.03 15:47:00 修正 2023.01.03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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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族에 救護金 等 支援…慘事 死亡者 總 159名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출구 앞 희생자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남긴 근조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2022.10.3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해 10月31日 午前 서울 龍山區 梨泰院 壓死 慘事 現場 隣近인 이태원역 1番出口 앞 犧牲者 追慕空間에서 市民들이 故人들을 追慕하기 위해 남긴 謹弔 菊花꽃이 놓여져 있다. 2022.10.31. [email protected]

[世宗=뉴시스] 변해정 記者 = 政府가 梨泰院 慘事 當時 生存했지만 以後 極端的 選擇을 한 10代 學生을 死亡者로 認定하기로 했다.

行政安全部는 3日 資料를 내고 "最近 梨泰院 慘事 生存者가 死亡한 것과 關聯해 關係 法律 및 醫療分野 專門家 意見을 聽取한 結果 直接的인 因果關係가 成立돼 死亡者로 認定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該當 生存者는 10代 高等學生으로, 지난해 12月13日 午前 0時10分께 서울 麻浦區의 한 宿泊業所에서 숨진 채 發見됐다.

梨泰院 慘事 以後 心理的 스트레스를 呼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當時 함께 간 親舊는 숨졌다.

政府의 이番 決定으로 이태원 慘事 死亡者 數는 1名 늘어 總 159名이 됐다.

梨泰院 慘事 死亡者로 認定되면 '災難 및 安全管理 基本法'에 따라 遺家族은 救護金 等을 支給받게 된다.
 
行安部 關係者는 "現在 劇團 選擇을 한 被害者에 對한 政府 支援 規定은 없다"면서도 "苦悶 끝에 法律的 諮問과 함께 保健福祉部의 推薦을 받은 醫療 專門家들의 意見을 받아 因果關係가 充分히 認定된다고 結論낸 것"이라고 說明했다.

※우울감 等 말하기 어려운 苦悶이 있거나 周邊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家族·知人이 있을 境遇 自殺豫防 相談電話 ☎1393, 精神健康 相談電話 ☎1577-0199, 希望의 電話 ☎129, 生命의 電話 ☎1588-9191, 靑少年 電話 ☎1388, 靑少年 모바일 相談 ‘다 들어줄 個’ 어플, 카카오톡 等에서 24時間 專門家의 相談을 받을 수 있습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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