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記者 = 조계현 KBO 電力强化委員會 委員長(왼쪽)과 류중일 아시안게임 野球 代表팀 監督이 9日 午後 서울 강남구 韓國野球委員會(KBO)에서 열린 記者會見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野球 國家代表팀 名單을 發表하고 있다. KBO는 이날 항저우아시안게임 最終엔트리를 發表했다. 이정후와 강백호, 노시환, 김주원, 異議리, 김동헌, 癩菌안, 고우석, 문동주 等 KBO리그에서 活躍 中인 20代 初中半의 젊은 選手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馬山龍馬고 3學年 오른손 投手 長峴石島 乘船했다. 와일드카드로는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投手 박세웅과 NC 다이노스 왼손 投手 구창모, 常務 外野手 최원준이 拔擢됐다. 2023.6.9/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