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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사랑했다는 現在進行形'李 네이버온을 通해 公開된다. 

스튜디오 G+는 18日 "청운대學校 學校企業 이음, 미디어아트가 共同製作한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現在進行形'(이주영 脚本 / 박건용 演出)을 配給社 무빙픽쳐스를 통해 오는 8月26日 네이버온에 獨占 公開한다"고 밝혔다. '사랑했다는 現在進行形'은 코로나 時代 OT도 MT도 取消된, 온통 非對面人 大學 生活 속에서 浪漫을 뺏겨버린 듯 喪失에 빠진 靑春에게 기쁨과 慰勞를 傳達하기 위해 企劃됐다. 드라마는 時間 旅行을 통해 코로나19 以前과 以後를 넘나들며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生涯 첫사랑을 눈물겹지만 唐突하게 지켜나가는 靑春들의 이야기를 生動感 있게 선보일 豫定이다. 

또한 極 中 보람 役割에 걸그룹 우아!(woo!ah!)의 偶然(本名 박진경), 西晉 役割에 SF9의 주호(本名 백주호), 효민 役割에 엔플라잉(N.Flying)의 서동성 等 많은 팬덤을 거느리는 아이돌들이 大擧 出演해 期待를 모은다. 

忠南 洪城郡과 靑雲大學校의 全幅的인 支援을 받아 製作된 본 드라마는 人氣 뮤지컬 俳優 朴혜나, 랍스터 營養士로 알려진 김민지 營養士 等이 特別出演해 作品을 빛낸다. 또한 映畫 '킹콩을 들다' '敵과의 同寢'의 박건용 監督이 演出을 맡아 特有의 感動과 재미를 膳賜할 豫定이다.

박건용 監督은 "大衆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돌들과 出演陣들의 才能 넘치는 演技와 새로운 挑戰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現場에서 바라보는 것은 무척 설레고 가슴 벅찬 時間이었으며 그들과 함께한 時間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傳했다.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現在進行形'은 總 7部作으로 오는 8月26日 金曜日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처음 放送되며 3週에 걸쳐 全篇을 선보인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