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SM 이수만, WGS 行事서 패널 討論…두바이 王世子도 直觀 - 스타투데이

記事 詳細

가요

SM 이수만, WGS 行事서 패널 討論…두바이 王世子도 直觀

박세연 記者
入力 : 
2022-03-30 10:45:55

글字크기 설정

사진설명
誤셰어 ETF 인베스트먼츠 會長 케빈 오리어리, 파이낸셜 뉴스 한나 머피 記者, 이수만 SM 總括 프로듀서(왼쪽부터). 寫眞|SM엔터테인먼트
SM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가 두바이를 뜨겁게 달궜다.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는 지난 29日 두바이에서 열린 ‘더 월드 거번먼트 서밋 2022(The World Government Summit 2022)’ 內 ‘글로벌 크립토 포럼(Global Crypto Forum)’의 오프닝 세션에 招請받아, ‘엔터테인먼트 業界에서의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意味’에 對한 討論을 펼쳐 뜨거운 反應을 얻었다.

‘글로벌 크립토 포럼’은 世界 政府의 高位 官僚들과 知識人들이 參席해 4次 産業革命과 政府의 機能, 役割 等에 對해서 討論하는 大規模 年例行事 ‘더 월드 거버먼트 서밋’ 內 進行되는 포럼으로, 이番 세션에는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는 勿論, 全 世界 代表 블록체인/웹 3.0 글로벌 先導企業 바이낸스의 CEO 窓펑 자오, 誤셰어 ETF 인베스트먼츠의 케빈 오리어리 會長 等 글로벌 有力 人士들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討論 패널로 나섰다. 두바이의 王世子인 셰이크 艦團 빈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度 直接 觀覽, 패널들의 스피치에 높은 關心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는 ‘K팝의 開拓者’로 紹介되었으며, 블록체인과 같은 技術이 엔터테인먼트 및 文化 産業에 끼치는 影響에 對한 모더레이터의 質問에 “저와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는 文化와 技術을 融合하는 CT, 卽 Culture Technology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創案했다. 그동안 傳授되지 못했던 豐富한 文化들을 性文化하고 公式化하여 발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고, ‘文化도 技術처럼 公式化해볼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文化와 技術이 結合시킨 것이 바로 CT다”라며 “特히 只今은 블록체인과 같은 여러 가지 技術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크리에이션 할 수 있는 世上이 됐다. 特別한 作詞家, 특별한 프로듀서가 아니어도, 甚至於 12살 어린아이가 才能이 있고 願하기만 한다면 저희 메타버스에 들어와서 얼마든지 크리에이트 할 수 있다. 이러한 生態系가 만들어지기 위해 重要한 것은 著作權 問題인데, IP를 提供하고 著作權을 쉐어하는 모델을 構築해서 누구나 創造할 수 있다는 기쁨을 맛보게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NFT, 메타버스 等이 提供하는 意味와 重要性에 對해서는 “NFT는 새로운 創造物이다. 이를 모든 사람들이 經驗할 수 있는 生態系를 만들어줄 수 없을까 생각했는데, NFT나 블록체인 技術 等을 통해 이를 實現할 수 있는 世上이 이제 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늘 해오던 Play2Earn으로 겨우 始作이 된 것이다. 이보다 窮極的으로 해야 할 것은 Play2Create(P2C)다. 아까 말한 것처럼 作曲을 배우지 않은 12살의 어린아이나 춤을 추고 싶은 60代도 메타버스 속에서 自由롭게 音樂과 춤을 創作할 수 있도록 하는 環境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答했다.

한便 이수만 프로듀서는 28日에는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포럼에 韓國人 最初 키노트 스피커로 演說을 펼쳐 話題가 됐으며, 이에 블록체인界 有名 人士이자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 COO 세바스티앙 보르制는 自身의 트위터를 통해 演說 中인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의 寫眞과 함께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가 블록체인은 文化, 經濟, 팬덤을 둘러싼 엔터테인먼트의 未來를 꿈꾸며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업로드하며 높은 關心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記者]




[ⓒ 每日經濟 & mk.co.kr,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이 記事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