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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택시技士·警察官 暴行...罰金刑 執行猶豫 宣告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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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택시技士·警察官 暴行...罰金刑 執行猶豫 宣告

이다兼 記者
入力 : 
2019-05-23 20:55:08
修正 : 
2019-05-23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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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日經濟 스타투데이 이다兼 記者] 俳優 한지선이 택시技士를 暴行하고 派出所에서 行悖를 부려 罰金刑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23日 채널A는 한지선이 지난 9月 서울 江南 隣近에서 택시技士를 暴行,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官 亦是 暴行해 罰金刑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고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한지선은 술에 醉한 채 택시에 올라타 技士의 뺨을 때리고, 保溫甁으로 머리 等을 暴行했다. 또 派出所로 連行된 後에도 警察官의 팔을 무는 等 行悖를 부린 것으로 傳해졌다.

한지선은 暴行 및 公務執行妨害 等의 嫌疑로 罰金 500萬 원에 執行猶豫 1年을 宣告받았다. 被害를 입은 택시技士는 "子息보다 어린 아가씨에게 暴行을 當했는데 아직도 沙果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라고 抑鬱함을 吐露했다.

한便 한지선은 現在 SBS 月火드라마 '初面에 사랑합니다' 某하니 役으로 出演 中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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