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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노래자랑` 側 "宋海 下車 意思 밝혀...후임 論議 中"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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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노래자랑` 側 "宋海 下車 意思 밝혀...후임 論議 中"

양소영 記者
入力 : 
2022-05-17 09:49:43
修正 : 
2022-05-17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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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海. 寫眞|KBS
‘國內 最高齡’ 放送人 宋海(95)가 34年間 함께 해온 ‘전국노래자랑’을 떠난다.

KBS1 ‘전국노래자랑’ 關係者는 17日 每日經濟 스타투데이에 “宋海 先生님이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고 意思를 밝힌 것 맞지만, 下車가 決定된 것은 아니다. 製作陣이 여러 可能性을 念頭에 두고 後任 進行者를 物色하고 있다”고 立場을 밝혔다.

宋海는 最近 서울 峨山病院에 入院해 治療를 받고 있다. 宋海는 持病인 肺炎 管理 等의 次元에서 定期的으로 病院에 入院해 治療와 檢査를 받아 왔다. 지난 1月에도 健康 問題로 入院 治療를 받았고, 지난 3月에는 코로나19 確診으로 治療 後 復歸하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餘波로 2年 餘 스페셜 放送을 이어왔으나, 社會的 距離두기가 解除되면서 오는 6月 4日 全南 靈光郡, 6月 7日 京畿道 楊州市에서 公開 錄畫를 앞두고 있다.

高齡인 宋海로서는 ‘전국노래자랑’ 野外 錄畫가 體力에 負擔이 될 수 있다. 最近 송해의 側近은 스타투데이에 “宋海 先生님이 日常 生活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野外에서 몇 時間씩 하는 錄畫는 수월하지 않은 게 事實”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 關係者는 6月 豫定된 公開 錄畫 日程과 關聯해 “先生님의 出演 與否는 定해지지 않았으나, 3年 만에 하는 公開 錄畫라 되도록 可及的 豫定대로 進行될 것”이라고 說明했다.

‘國民 MC’로 불리는 宋海는 1955年 蒼空樂劇團을 통해 데뷔해 66年째 演藝界 現役으로 活動 中이다. 지난 1988年 5月부터 現在까지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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