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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입성부터 新世界…壓倒的 實力 속 `눈치게임` 續出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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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입성부터 新世界…壓倒的 實力 속 `눈치게임` 續出

박세연 記者
入力 : 
2020-06-27 0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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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日經濟 스타투데이 박세연 記者] '아이랜드'는 입성부터 新世界였다.

26日 放送된 Mnet 'I-LAND(아이랜드)' 1回가 放送됐다. '아이랜드'는 '전 世界가 지켜보는 生存 게임', 世上에 存在하지 않았던 未知의 空間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運命의 主人公을 가리는 글로벌 아이돌 메이킹 프로그램이다.

숲속 한가운데 壓倒的인 스케일의 '아이랜드' 세트場에 入城한 23人의 練習生들은 善意의 競爭者들 앞에서 아이랜드 入城 테스트를 進行했다.

'아이랜드'에서의 決定權은 挑戰者들에게 있었다. 立場 테스트 舞臺에 對한 投票는 練習生 公開 投票로 이뤄졌으며 프로듀서 3人은 '아이랜드' 스튜디오 안에서 이들의 舞臺는 勿論, 投票 過程과 練習生들의 表情 하나하나까지 細細하게 지켜봤다.

첫 舞臺는 최세온이 꾸몄다. 多少 硬直된 듯한 최세온의 舞臺에 對해 프로듀서들은 "筋肉이 얼어있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으나, 練習生 投票에서 當事者 최세온을 除外한 나머지 22名의 練習生이 全員 손을 들면서 그는 '아이랜드'에 入城했다.

최세온 以後 舞臺 志願者가 쏟아졌고, 두 番째 舞臺는 박성훈과 제이가 함께 꾸몄다. 두 사람은 完成度 높은 舞臺를 꾸며 視線을 壓倒했고, 結局 두 사람 모두 '아이랜드'에 入城했다.

세番째 舞臺는 臺灣 出身 니콜라스, 日本 出身 니키, 베트남 出身 한빈이 함께 꾸몄다. 니키의 舞臺에 對해 프로듀서들은 "힘도 좋은데 線도 있네" "밸런스가 좋다"는 好評을 내놨다. 이어 니콜라스는 아이랜드에 入城했으나 유닛 舞臺에서 相對的 아쉬움을 남긴 寒貧은 아이랜드 入城에 失敗했다.

李熙昇은 빅히트 練習生 中 1等 하던 實力을 立證하듯 餘裕로운 퍼포먼스와 舞臺 매너, 卓越한 보컬로 他 練習生들을 壓倒했다. 結局 李熙昇은 높은 成績으로 아이랜드에 入城했다. 뒤이어 높은 期待 속 舞臺를 마친 케이는 榜示革과 비의 아쉽다는 反應 속 아이랜드에 入城했다.

初盤 合格者가 늘어날수록 남은 이들에게 아이랜드 入城 可能性은 낮아졌다. 이에 練習生들間 '눈치게임'李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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