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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M] IMM PE, 現代商船 LNG事業部 引受

入力 : 
2014-05-09 1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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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分出資 全額 責任…IMM인베스트는 FI로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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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記事는 05月 07日(06:01) '레이더M' 에 報道 된 記事입니다]
레이더M 記事 더보기>>> 現代商船의 LNG 전용선 事業部의 새 主人으로 IMM컨소시엄(IMM 프라이빗에쿼티, IMM 인베스트먼트)李 決定되면서 引受 構造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 2月 IMM인베스트먼트를 優先協商對象者로 選定하고 LNG 전용선事業部 賣却을 推進해오다 지난달 30日 IMM컨소시엄과 約 1兆원에 本契約을 締結했다.

7日 關聯業界에 따르면 현대상선 LNG 전용선 事業部의 實質的인 引受 主體는 IMM 인베스트먼트가 아닌 IMM 프라이빗에쿼티(PE)로 確認됐다. 于先 現代商船은 '現代LNG海運(週)'이라는 新設法人을 만들어 전용선 事業部 持分 100%를 이 法人에 넘기고 IMM컨소시엄은 '아이氣스원(Aegis1)'이라는 特殊目的會社(SPC)를 設立해 現代LNG海運(週) 持分 80%를 有償增資 形態로 引受해 經營權을 確保하기로 했다. 現代LNG海運(週)의 나머지 持分 20%는 현대상선이 갖는다.

IMM컨소시엄의 현대LNG海運(週) 持分 80% 引受 救助는 '持分(에쿼티) 投資 50% + 金融圈 等을 통한 借入(引受金融) 50%'形態다. 이 中 IMM PE가 純粹한 持分 投資(後順位)를 全部 責任지고 IMM 인베스트먼트는 引受 金額 一部를 메자닌 펀드(重順位)로 投資해 財務的投資者(FI)로 參與한다. 實質的인 經營權도 IMM PE가 갖는다.

1990年 出帆한 現代商船의 LNG 전용선 事業部는 2012年 基準 韓國의 LNG 輸入量 3500萬톤 中 約 19%인 640萬톤을 擔當할 程度로 國內 最大 規模를 자랑한다. 하지만 현대그룹이 지난해 12月 그룹 構造調整 自救案을 發表하면서 LNG 전용선 事業不渡 賣物로 나오게 됐다.

IMM컨소시엄은 6月末까지 殘金支給을 完了할 豫定이다. 以後 올해 下半期 豫定된 한국가스공사의 新規 LNG 輸送事業 發注 프로젝트를 始作으로 有關 産業에 積極的인 投資 等으로 事業을 擴張할 計劃이다.

[신수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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