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의 아티스트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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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人들에게 많은 機會를 주고 韓國 힙합씬을 다시 끌어올리기 爲해 많은 努力을 했다.


• 꽤나 큰 規模의 컴필을 만드는 過程을 陣頭指揮하였으며, 한 해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如前히 健在한 아티스트이자, CEO의 모습을 穩全히 보여주고 있다.


• 本人 앨범 包含 總 59曲에 參與해서 良質의 音樂을 선보인 올해의 허슬러.


• 韓國 힙합의 또 다른 代父에게 가장 完璧한 한 해가 아니었을까.

2. 올해의 新人 아티스트

호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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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身들의 삶을 率直하게 音樂的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印象 깊었다.


• 大韓民國에서 매우 獨步的이고 前無後無한 스타일의 트리오.


• 本人들의 成長 이야기를 힙합이라는 音樂 장르를 통해 잘 녹여냈다.


• 한 해 동안 3個의 EP를 내며 活動을 이어갔다. 그들의 成功은 아직이다. 더 큰 成功을 이루리라 나는 믿는다.


• 新人이라고 믿기지 않을 作業量, 極 寫實主義인 빈티지 感性이 앨범에 묻어난다.

3. 올해의 힙합 앨범

DETOX

빌스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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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最初로 試圖된 象徵的인 앨범


• [DETOX]는 새로운 움직임을 멋있게 보여준 挑戰的이고 刺戟的인 앨범이었다.


• 率直히 [DETOX] 말고는 候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너무 完璧하다.


• 재미있는 앨범의 構成要素와 네임드 피처링 아티스트 없이 좋은 퀄리티의 앨범을 뽑았다.


• 트랩을 누구보다 잘 理解하고 解釋하는 빌스택스의 技倆이 잘 드러난 最高의 앨범.

4. 올해의 힙합 트랙

VVS (Feat. 저스디스) (Prod. 그루비룸)

미란이, 먼치맨, 쿤디판다, 머쉬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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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차트를 占領하고, 힙합 放送 프로그램의 健在함을 다시 알린 曲.


• 많은 이에게 希望을 傳하는 트랙이었다고 생각한다.


• 充分히 實驗的인 試圖를 보여주었고, 影響力과 說得力까지 가졌다.


• 그루비룸의 비트와 래퍼들의 存在感과 스타일이 明確하다.


• 沈滯期이던 쇼미더머니를 부활시킨 一等功臣 같은 트랙.

5. 올해의 알앤비 앨범

UNITY II

서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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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무엘의 變化와 協業으로 誕生한 驚異로운 앨범.


• 알앤비라는 장르의 理解度가 가장 높은 앨범 中 하나.


• 音樂性과 獨創性 모두를 잡은 앨범은 서사무엘의 앨범만이 唯一하다.


• 서사무엘의 音樂的 發展이 繼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앨범.


• 업그레이드된 정갈한 사운드와 조용한 破壞力, 漸次 목소리가 樂器化되는 듯한 津한 느낌에 票를 던진다.

6. 올해의 알앤비 트랙

홀로

李遐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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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當身에게 慰勞가 되어 줄 노래.


• 自身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慰勞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 새로운 所屬社를 만나면서 더 좋은 퀄리티의 音樂, 自由로운 아티스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李遐怡의 獨步的인 音色과 童話 같은 비디오의 合이 너무 잘 맞아떨어졌다.


• 李遐怡만의 感性的인 보컬로 希望的인 메시지를 傳했다. 如前히 차트에서도 强者.

7. 올해의 過小評價된 앨범

돈숨

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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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C가 올해 作家主義的 앨범을 여럿 냈지만 그中 最高의 敍事가 담겼다.


• QM은 그의 實力에 걸맞은 有名稅를 더 떨쳐야 한다


• 이番 앨범도 自身의 信念을 제대로 보여주는 酬酌이다


• 날카로운 歌詞와 랩 스킬은 모든 이의 귀에 맞지는 않겠지만, 不足함 하나 없는 앨범.


• 메이저의 뒤便과 苦悶의 痕跡을 보여주는, 아무리 더 많이 알려져도 不足한 앨범.

8. 올해의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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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마다 '비트가 너무 좋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프로듀서이다.


• 正規 앨범 [PEOPLE]에서 들려준 좋은 바이브는 如前히 마음에 記錄됐다.


• 大衆性과 音樂性 모두 만족시키는 프로듀서.


• 現在 힙합씬의 看板으로, 힙합 大衆化의 先鋒將 中 한 名이다.


• 프로듀서가 이렇게까지 大衆에게 注目받은 적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9.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Fadeaway

재키와이, 쿠기, 팔로알토, 더콰이엇, 뱃沙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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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空白期를 깨고 나온 재키와이가 눈여겨볼 만 했다.


• 올해 힙합 씬에서 가장 사랑받는 曲이라고 생각한다. 다섯 名 모두 시너지를 보여줬다.


• 이 5名의 콜라보는 처음임에도 不拘하고, 各自의 個性이 잘 드러났다.


• 라이징 스타와 베테랑들의 調和.


• 누구도 豫想 못 했지만, 좋은 케미를 보여준 콜라보레이션.

10. 올해의 뮤직비디오

The Purge

하이어뮤직 (Directed by ILL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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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强烈한 音樂과 그만큼 强烈한 映像美.


• 마치 映畫를 보는 것 같은 스케일과 華麗함이 눈을 즐겁게 했다.


• 藝術的이고 세련된 뮤직비디오라서 한눈에 남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 映像美가 노래에 對한 魅力을 한 層 더 돋보이게 했다.


• 하이어뮤직은 大衆性 있는 音樂을 한다는 先入見을 깨준 노래이자 비디오.

11. 올해의 레이블

하이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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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 하이어 뮤직에겐 意味 있는 해였다고 할 수 있다.


• 차트부터 언더그라운드까지 包括하는 엄청난 레이블.


• 두 張의 컴필 앨범이 올해는 하이어 뮤직의 해였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 시애틀 本土 所屬 歌手까지 올해가 場 熱일한 레이블.


• 그 어떤 레이블보다 가장 많은 活動을 통해 힙한씬에 큰 影響을 끼쳤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