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督 :

復讐血戰 (이경규, 1992)

脚本 :

全國 노래자랑 (이종필, 2013)
復讐血戰 (이경규, 1992)

• 第 28回 백상藝術大賞(1992) : TV部門 코미디演技上( 日曜日 日曜日 밤에(MBC) )

出處 : 韓國映畫監督事前

1960年 生. 東國大學校 演劇映畫學科 卒業. 90年代 初 一名 몰래카메라로 暴發的인 人氣를 모은 개그맨. 동국대 演劇映畫學科 在學時節부터 映畫演出의 꿈을 간직했던 그는 액션映畫 <복수혈전>(1992)으로 드디어 메가폰을 잡는다. 企劃, 製作, 演出, 主演의 1人 4役에 意欲的으로 挑戰했으며 映畫 製作費를 마련하기 위해 放送은 勿論 廣告撮影, 밤舞臺 出演, 甚至於 집까지 줄여 가며 갖은 努力과 熱情을 쏟았다. 이런 그를 돕기 위해 개그맨 申京淑, 김정렬을 비롯 손지창, 김찬우, 임백천 等 많은 同僚 演藝人들이 기꺼이 友情 出演했다. <복수혈전>은 개그맨이 만든 映畫라 코미디로 誤解(期待)하기도 했지만 코믹함의 要素는 省略하고 正義로운 한 男子의 이야기를 리얼한 액션을 드라마를 통해 풀어 가는데 力點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경규가 悲壯한 表情으로 畵面에 登場하면 相當數의 觀客들이 웃음을 터뜨리는 웃지 못할 狀況이 演出되기도 했다.) 이 映畫에서 이경규는 實際로 쿵푸4段의 有段者답게 高難度의 액션을 指導하면서 帶域 없이 直接 演技하는 徹底함을 보여줬다. <복수혈전>을 통해 어른과 靑少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밌고 시원한 액션映畫를 만들고 싶었다는 이경규는 그러나 興行慘敗로 아쉽게도 映畫監督의 날개를 접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