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映畫界入門背景: TBC라디오 聲優第6期로 처음 放送과 因緣을 맺었다. 그러다가 1972年 MBC 탤런트 第 5期로 公採되어 各種 드라마에 出演하게 되었다. 그해 드라마에서 演技하는 것을 눈여겨본 이성민 監督의 캐스팅으로 <野性의 숲>에 出演하게 되어 映畫界에 데뷔하게 되었다.
主要映畫作品: 野性의 숲(1976,이성민監督)
血肉愛(1976,김기영監督)
돌아온 八道江山(1976,정소영監督)
달려라 滿席아(1979,김수용감독)
두 아들(1981,조문진監督)
離別없는 아침(1985,이경태監督)
誤寡婦(이장호監督)
파리愛馬(1988,정인엽 監督)
어느 中年婦人의 危機(1991,김행수監督)
로켓트는 發射됐다(1997,최야성감독) 等 10餘篇

主要其他作品: ■ 主要作品(TV)
1974年 MBC <水仙花>
1975年 MBC <神父日記>
1977年 MBC <왜 그러지>
1978年 MBC <도련님>
1980年 MBC <洪紗초롱>
1981年 MBC <第1共和國>
1983年 MBC <아버지와 아들>
1984年 MBC <베스트셀러 劇場> "잃어버린 出發", "往十里", "歲番은 짧게, 세 番은 길게", "完善한 사랑", "雨傘 속의 女子", "겨울의 빛", "來日 또 來日"
1985年 MBC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1986年 MBC <한지붕 세家族>
1987年 MBC <불새>
1991年 KBS2 <3日의 約束>
1993年 MBC <第3共和國>
1995年 MBC <第4共和國>
1995年 SBS <코리아 게이트>
1997年 KBS1 <情 때문에>
1998年 KBS1 <王과 비>
2003年 MBC <茶母>
2005年 SBS <하늘이시여>
2006年 KBS2 <황진이>
2008年 KBS1 <너는 내 運命>

■ 主要作品(CF)
크라운 麥酒
해태 銀丹껌
鍾根堂
상아제약
藥태창産業
해태음료 과일촌 外多數
愛着作品 및 事由: 映畫찍기 自體의 즐거움인지 出演했던 모든 作品들이 다 愛着이 간다.
하고싶은 말: 무엇이든지 單發性에 그치지 말고 現實을 直視한 채 未來에 對한 不確實한 希望보다는 人間的인 交流를 통해 映畫製作者. 監督과 演技者가 서로 連結되는 風土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다. 때때로 龍頭蛇尾로 轉落해버리는 안타까운 境遇를 때때로 보게 되는데 보다 實質的이고 現實的인 希望을 提示하고 그에 따른 努力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보다 많은 것들을 남겨주지 않을까 한다.
映畫속 名所: 映畫 <파리愛馬>의 主要撮影地였던 프랑스 市內의 風景이 생각이 난다. 市內 곳곳에 있는 옛날 高位官吏들이 살았던 '使道'라고 불리우는 고풍스런 建物들의 情趣가 좋았다. 例를 들면 먼지가 수북하게 쌓인 地下의 와인倉庫 같은 것들이 색다르고 異國的인 모습으로 느껴졌다.
追求하는 스타일/配役: 演技에 對해서 어떤 限界를 設定하고 싶지는 않다. 주어진 配役에 對해 나름대로 人物性格創造를 위해 硏究하고 經驗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監督官의 持續的인 討議를 통해 주어진 人物의 性格과 모습을 客觀的으로 認識하고 그에 걸맞는 演技를 하고자 했다. 드라마나 映畫를 통해 많은 役을 消化했고 經驗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욕심나는 配役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어느 作品에서든지 없어서는 안될 比重있는 役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自己紹介 및 趣味: 特技와 趣味는 스쿠버 다이빙(資格 ADVANCE DIVER)와 스키, 골프이다.
恒常 주어진 驛에 最善을 다해 臨하고 있으며, 좋은 演技者硏究하는 演技者로 남기위해 恒常努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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