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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億 빚' 李尙玟 비즈니스席 利用 들통…"債權團 발칵" 徐章勳 警告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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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億 빚' 李尙玟 비즈니스席 利用 들통…"債權團 발칵" 徐章勳 警告

뉴스1

入力 2022.12.04 10:33

修正 2022.12.04 13:07

JTBC 예능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JTBC 藝能 '아는 兄님' 放送 畵面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記者 = 15年째 69億 빚을 갚고 있다고 밝힌 이상민이 飛行機 비즈니스를 탔다는 目擊談이 傳해졌다.

지난 3日 放送된 JTBC 藝能 '아는 兄님'에는 7年 6個月 만에 다시 뭉친 그룹 '카라'의 朴奎利,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兄님學校로 轉學을 왔다.

이날 리더 朴奎利는 이상민과의 특별한 因緣을 밝혔다. 그는 "내가 練習生日 때 우리 會社 프로듀서였다"며 "'上마인드' 練習生 出市이었다. 피아노 스케일링도 몸소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朴奎利는 "내가 아직도 記憶하는 스케일링이 있다.
R&B의 技巧를 알려줬다. 疏鬱을 重要하게 알려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느낌을 가르쳐줬다. 하지만 도움이 된 것 같진 않다"라고 當時를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한승연은 "最近의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다"라고 韻을 뗐다.

한승연은 "내가 日本 스케줄을 갔다 오는데 飛行機 안에 어떤 분이 헤드폰과 선글라스, 마스크도 끼고 그냥 봐도 演藝人이 앉아있더라. 누군지 궁금해서 매니저한테 누구시냐고 물어봤는데 '상민이 兄님입니다'라고 하더라. 眞짜 그냥 飛行機 入口에서 봐도 演藝人 服裝이셨다. 풀着裝이었다"라고 當時를 떠올렸다.

이어 "李尙玟이한테 人事를 하러 갔는데 그때 이상민의 反應이 너무 없었고, 그냥 '예~' 하면서 고개만 끄덕끄덕했다"고 暴露했다.

이에 姜鎬童, 金熙喆, 李穗根 等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같은 演藝人끼리 뭐하는 態度냐. 혼자 주접은 다 떨고 다니냐"라며 그의 態度에 對해 指摘하자, 이상민은 "생각을 해봐라. 飛行機에서 누가 나한테 와서 人事를 하냐. '누구?' 했더니 '勝緣이에요'라고 하더라. 그때 딱 알게 된 것"이라며 손事例를 쳤다.


그러자 金熙喆은 "못 믿겠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탔냐, 이코노미를 탔냐"라고 質問을 더했고, 비즈니스를 탔다는 이상민에게 金熙喆은 "비즈니스를 타? 이 兄이 비즈니스 탈 돈은 있네"라며 疑訝해했다.


唐慌한 이상민은 "日本은 그래도 비즈니스가 싸다"라고 말했지만, 서장훈은 "債權團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警告해 다시 한番 爆笑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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