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루나-테라 暴落에 投資者 모였다…"고소 進行 中" | 파이낸셜뉴스

루나-테라 暴落에 投資者 모였다…"고소 進行 中"

      2022.05.17 18:14   修正 : 2022.05.17 18:14 記事原文
記事內容 要約
테라·루나 코인 被害者 모임 생겨
모임 開設 닷새 만에 1500名 모여
"26日까지 陳情書 받아 提出할 것"
海外 投資者들도 權 代表 告發 나서

(出處=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김제이 記者 = 國內에서만 30萬名에 가까운 投資者를 保有한 루나(LUNA)코인의 投資者들이 테라폼랩스 代表들을 對象으로 刑事 告訴하기 위해 結集했다. 루나-테라 被害者 모임은 開設 닷새 만에 1500名에 가까운 被害者들이 모였다.

17日 假想資産 業界에 따르면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코인과 UST를 달러貨에 1對 1로 페깅(固定)을 支持해주도록 연동된 루나코인의 投資 被害者들이 테라폼랩스를 共同 創業한 신현성 共同代表와 권도형 共同代表를 對象으로 法的 節次를 準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 루나 코인 被害者 모임' 運營者는 테라폼랩스의 디파이(DeFi, 脫中央化 金融) 商品 앵커 프로토콜 外에 루나가 上場한 去來所에서 코인을 買收한 投資者들을 對象으로 "오는 26日까지 테라폼랩스 代表 處罰을 위한 陳情書를 모으고 있다며 다음 週 中 권도형-神形成 코인 詐欺 事件 告發狀이 서울南部地方檢察廳에 提出된다"며 投資 被害者들의 凝集을 要求했다.

모임 運營者는 이어 "(권도형, 신현성 代表는)연 20%의 고이자를 支給하는 앵커프로토콜 等 고이자를 준다는 다양한 미끼 商品을 出市했다"며 "권도형과 그 一黨들은 루나 코인을 大量으로 찍어내 罵倒하며 비트코인과 다른 코인들로 바꿔 꾸준히 洗濯해왔다"고 主張했다.

(出處=뉴시스/NEWSIS)


루나-테라 被害者들은 "法律事務所에 가서 사기 補償 可能性이 있는지 相談받고 왔다.
民事의 境遇 過失 責任이 있다면 請求 成立이 可能하다고 한다" 等의 內容을 올리며 法律 自問하기도 하는 等 損失 復舊를 위한 積極的임 움직임을 보였다.

루나-테라 코인 投資 被害는 國內에 局限되지 않는다. 暗號貨幣 글로벌 市況 中繼 사이트 코인마켓캡 基準 한 때 時總 6~8位 사이를 오갔던 만큼 두 코인에 保有한 投資者들은 世界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테라폼랩스의 本社가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個人 投資者가 이미 권도형 代表를 詐欺 嫌疑로 告發한 바 있다.

美國의 超大型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利用者는 지난週 權 代表에 對한 告發과 警察 調査를 要請했다는 글을 揭載했다. 싱가포르 投資者로 推定되는 該當 利用者는 "싱가포르에만 最小 1000名이 루나의 詐欺로 인해 돈을 잃었다"다고 强調했다.
그는 루나는 '폰지 詐欺'라고 稱하며 "그(권도형 代表)가 아직 億萬長者인 걸로 알고 있다"며 "그는 最小限 루나로 因해 번 돈을 投資者들에게 줘야 한다"고 主張했다.

權 代表는 싱가포르와 韓國을 오가며 테라폼랩스를 運營해왔다.
지난달 30日 國內 法人은 解散한 狀態지만 싱가포르 法人은 維持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共感言論 뉴시스 jey@newsis.com <著作權者ⓒ 共感言論 뉴시스通信社. 無斷轉載-再配布 禁止.>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