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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侈傲 강성진 代表, 제네바 國際發明品展示會 ‘銀賞’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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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kwsong@ekn.kr

송기우記者 記事母音




에피侈傲 강성진 代表, 제네바 國際發明品展示會 ‘銀賞’ 受賞

에너지經濟新聞    | 入力 2021.04.19 18:17
2021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회 수상 사진-은상 수상

▲ 2021 제네바 國際發明品展示會에서 에피侈傲 강성진 代表가 ‘銀賞’을 受賞했다 (寫眞=코네)

[에너지經濟新聞 송기우 에디터] 에피侈傲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1 제네바 國際 發明品 展示會’에서 銀賞을 受賞했다. 이番 展示會에서 에피侈傲가 自體 開發한 ‘LED 및 센서를 活用한 포켓볼 機器‘人 ‘에피侈傲 落포켓볼’李 銀賞을 受賞했다.

消費者들의 要求에 맞춰 開發한 ’에피侈傲 落포켓볼’은 △振動센서를 통한 공 쿠션狀況 感知 △센서 活用 공 識別 機能 △LED 活用 視覺的 인터페이스 提供 △技術的 完成度 向上 △知的財産權 確保 통한 市場 優位 確保 △디스플레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基盤으로 旣存 撞球臺와 差別性을 둔다. 스포츠와 音樂을 結合하여 室內 스포츠 文化에 새로운 길을 提示했다는 點이 銀賞 受賞을 위한 點數에 크게 反映됐다.

에피侈傲 강성진 代表는 "이番 에피侈傲 落포켓볼 亦是 顧客들과 오랜 疏通 끝에 硏究·開發한 만큼 室內 스포츠界에서 그間 쌓인 不滿을 解消할 것으로 期待된다"며, "워라밸 文化 擴散과 1人 家口의 增加에 따라 餘暇 文化 改善이 擡頭되는 現時點에서 餘暇施設 發展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지난 10~14日 열린 제네바 國際發明品 展示會는 國際發明品展時組織委員會 (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主催하고 스위스 聯邦政府, 제네바 州政府 및 市議會 및 世界知識財産機構가 後援하는 最大 規模의 國際發明展이다. 世界發明家들의 交流와 和合의 空間으로 發明 自體에 對한 全般的인 情報를 提供하고, 特許 技術과 技術移動에 關한 情報, 發明 技術의 商品化 等을 모두 包括한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獨逸·日本·스위스 等 50個國에서 作品을 出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