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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민주당 國際代辯人, 釜山市長 補選 不出馬…“黨 歸責 事由 짊어진 同志 도울 것” - 對韓經濟
최지은 민주당 國際代辯人, 釜山市長 補選 不出馬…“黨 歸責 事由 짊어진 同志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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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2021-01-24 20:47:45   폰트크기 變更      
“次期 出馬, 國內 行政 經驗 더 쌓은 後에…가덕 新空港 早期 着工 獻身”
 
 
최지은 더불어民主黨 國際代辯人

최지은 더불어民主黨 國際代辯人이 釜山市長 補闕選擧 不出馬를 宣言했다. 民主黨 內 有力 出馬 候補로 擧論돼온 최지은 國際代辯人은 24日 페이스북에 “이番 釜山市長 補闕選擧에 出馬하지 않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최지은 國際代辯人은 不出馬 思惟에 對해 “內 出馬의 意味가 苦悶의 地點이었다”고 吐露하며 “이番 選擧는 민주당의 歸責 事由로 發生한 選擧”라고 傳했다. 그러면서 “그 責任까지도 다 짊어지겠다고 決斷을 내린 候補들이 있다”며 “이番 選擧에는 嘉德新空港 早期 着工을 비롯해 釜山經濟 問題에도 뜻을 나누는, 오랫동안 地域에서 苦生하시고 먼저 選擧를 準備해오신 同志들인 候補를 돕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說明했다.

 

또 本人의 짧은 政治 履歷을 理由로 들었다. 최지은 代辯人은 “大韓民國 第2의 都市이자 340萬 人口가 사는 釜山廣域市長은 너무도 重要한 자리”라며 “政治에 入門한 지도 얼마 되지 않은 나는 國內에서 行政 經驗을 더 쌓은 後에 出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최지은 國際代辯人은 “더불어民主黨 釜山市黨 委員長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이 出馬를 勸誘했다”면서 “제가 큰 政治人으로 成長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신 분들, 이番 選擧가 黨에 너무 重要하니 興行을 위해 함께 뛰어달라는 분들, 또 釜山에서 바람을 일으켜 異變을 만들어 달라고 不足한 제게 큰 希望을 거는 분들도 계셨다”고 傳했다.

 

그는 本人과 釜山의 關係에 對해 “2021年 釜山에서 최지은의 出馬가 民主化, 地域主義 打破를 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게 苦悶했다”면서 “巨大談論보다는 오늘 釜山市民들의 먹고사는 問題와 兩極化 解消를 위한 具體的이고 實用的인 政策 提示가 그 意味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釜山의 懸案인 △加德島 新空港 誘致 △原都心 삶의 質 向上 △地域ㆍ階層別 兩極化 等을 言及하면서 “내가 할 일들을 생각하면 나의 不足함이나 같은 便과 競爭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모두 克服할 만큼 가슴이 뛰었다”면서 “깊은 苦悶 끝에 出馬하지 않는 것으로 決斷했다”고 傳했다.

 

그는 “出馬를 勸誘한 여러분께 感謝와 謝過의 메시지를 傳한다”면서 “저의 不足한 部分을 채워나가며 긴 呼吸으로 大韓民國과 釜山을 爲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候補로 나서지는 않아도 候補者의 마음가짐으로 黨의 勝利를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며 “嘉德新空港 特別法 2月 通過와 早期 着工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約束했다.

 

최지은 國際代辯人은 世界銀行ㆍ아프리카개발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經歷을 가진 國際 經濟 專門家 履歷으로 지난해 4月 열린 第21代 總選을 앞두고 민주당 迎入 人材로 政界에 入門했다. 釜山 北區講書區乙 地域區 候補로 出馬했으나 43.20%의 得票率을 記錄하며 現役 議員인 金度邑 未來統合黨 候補를 相對로 落選했다.

 

박정배記者 p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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