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記者,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女子親舊가 9日 午後 서울 麻浦區 SBS프리즘타워에서 進行된 女子親舊 正規 3輯 '回:Walpurgis Night(會:발푸르기스의 밤)' 發賣記念 쇼케이스에 參席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女子親舊는 回 시리즈의 마지막 '回:Walpurgis Night'에서 結局 '魔女가 된 少女의 이야기'를 傳한다.
타이틀曲 'MAGO(마고)'는 中毒性 있는 後斂句가 特徵으로, 멤버 銀河와 柳州, 엄지가 曲 作業에 參與했다. 레트로 신시사이저와 댄서블한 드럼 비트, 베이스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 '女子親舊票 디스코'를 完成했다. 스스로 魔女가 돼 人生의 主人이 된 나를 노래하며, 魔女들의 파티를 形象化한 按舞로 자유롭고 華麗한 '디스코 퀸'의 面貌를 보여 준다.
한便 自身의 欲望에 率直하고 堂堂한 모습, 20代의 사랑과 日常에 對한 이야기, 女子들의 友情 等을 그니며 女子親舊 本然의 魅力과 只今 女子親舊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세 番째 正規앨범은 9日 午後 6時 前 音源사이트를 통해 發賣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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