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抛모스=深玄 記者]김택용, 이제동, 염보성, 도재욱 等 스타 誕生

e스포츠에서 誕生된 다양한 記錄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는 'e스포츠 DB'.2008年 下半期 프로게이머 新人 드래프트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番 드래프트를 통해 새롭게 프로게임團에 入團해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워나갈 選手는 總 33名.e스포츠 DB에서 아홉 番째로 다룰 內容은 歷代 프로게이머 드래프트 內容을 살펴보고 이 가운데 스타 플레이어로 成長한 主要 選手들에 對해 살펴본다.▶ 2005年 上半期= MBC게임 염보성, CJ 박영민 最大魚드래프트가 처음 導入된 것은 지난 2005年 3月 24日. 當時 드래프트에서는 準프로 資格을 獲得한 新人 뿐만 아니라 스토브리그 동안 契約을 맺지 못한 旣存 프로게이머들도 名單에 包含됐다.2005년 上半期 드래프트를 통해 1, 2次 指名된 選手 가운데 現在 좋은 프로게임段에서 主戰으로 活躍하고 있는 選手는 三星電子 李在晃, 주영달, 온게임넷 박찬수, 안상원, CJ 박영민, MBC게임 염보성, 김동현 等이 있고, 3次 指名 選手 가운데는 삼성전자 김동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때 드래프트에서는 所屬팀에서 再契約을 맺지 못하고 放出된 나경보(隱退)와 이스트로 김현진 監督代行이 헥사트론에 指名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2005年 下半期=MBC게임 김택용, 三星電子 理性은 于先 指名MBC게임은 1次 指名을 통해 김택용을 選擇했고, 三星電子는 2次 指名에서 이성은을 指名했다. 이밖에 1, 2次 于先 指名에 選擇된 選手들은 온게임넷 원종서(1次), STX 김윤환(2次), CJ 한상봉(1次), 김성기(2次), 한빛 김인기(2次) 等이 現在 各 팀에서 主戰으로 活動하고 있다.우선 地名 以外 選手 가운데 눈길을 끄는 選手는 MBC게임 정영철(3次), 강구열(4次)이 있고 韓빛 윤용태는 가장 마지막 5次 地名으로 프로게임團에 合流했다.▶ 2006年 上半期=이제동, 허영무, 박성균, 이재호, 김구현, 신상문 等 多數 活躍2006年 上半期 드래프트는 그 어느 때보다 競爭이 熾烈했다. 내로라하는 온라인 高手들과 示範競技 等에서 競技力을 認定 받은 選手들이 大擧 드래프트에 參加했기 때문이다. 이를 反證하듯 이때 드래프트에 指名된 選手들은 多數가 現在 各 프로게임段에서 活潑하게 活動하고 있다.11개 프로게임段에서 保有하고 있던 于先 指名 出身 中에서는 르까프 이제동(1次), 손찬웅(2次), 삼성전자 허영무(2次), 위메이드 김재춘(1次), 박성균(2次), SK텔레콤 권오혁(1次), 박재혁(2次), 온게임넷 이승훈(1次), CJ 주현준(2次), MBC게임 이재호(1次) 等이 各 팀의 主戰으로 活動 中이다.3~5차 指名 選手 가운데에도 多數의 選手가 活動하고 있다. 代表的인 選手가 STX 김구현(3次), 르까프 구성훈(4次), 박지수(5次), 온게임넷 김창희(3次), 신상문(5次), 위메이드 한동훈(3次), CJ 배병우(4次, 以後 KTF로 移籍), 이네이쳐 신상호(3次), 신희승(4次) 等.▶ 2006年 下半期=SK텔레콤 도재욱 2次 指名으로 入團2006年 下半期에는 SK텔레콤이 드래프트를 통해 가장 큰 效果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SK텔레콤은 于先 地名을 통해 오충훈(1次), 도재욱(2次)을 選擇했고, 송호영(3次), 박대경(4次)을 入團시키며 內實을 챙겼다.이밖에 于先 指名된 主要 選手는 르까프 손주흥(2次), 위메이드 박세정(1次), 임동혁(2次), CJ 권수현(1次), STX 박정욱(1次) 等이 있고, 3~5次 指名 選手 가운데는 CJ 손재범(3次), STX 김윤중(4次) 等이 活動하고 있다.▶ 2007年 ~ 2008年=來日은 우리도 스타 플레이어2007年 上半期부터 2008年 下半期까지 指名된 選手들 가운데 아직까지 팀에서 確實한 主戰으로 活動하고 있는 選手는 없는 便이다. 하지만 이들은 先輩 프로게이머들이 그랬듯이 앞으로 1~2年 뒤면 各 프로게임段에서 主戰으로 活躍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注目할 選手들은 한빛 김명운(2007 上半期 1次), 김승현 (2007 下半期 2次), CJ 김대겸(2007 上半期 1次), 조병세(2007 下半期 3次), KTF 우정호(2007 下半期 1次), 박재영(2007 上半期 3次), 李泳鎬(프로토스, 2007 上半期 4次), STX 김경효(2008 上半期 2次) 等은 最近 프로리그와 個人리그에서 印象的인 活躍을 펼치며 e스포츠의 未來를 이끌어 나갈 스타 플레이어로 成長할 것이다.lovesh73@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