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지난 6月7日 KBS 1TV '特命 公開手配'를 통해 放送된 1,700億원臺 詐欺 事件 容疑者 吳某氏가 지난 26日 警察에 檢擧됐다.
放送 以後 吳 氏가 서울 江南의 內緣女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는 視聽者의 提報를 接受한 '特命 公開手配' 製作陣은 蔚山地方警察廳에 이 消息을 傳했다. 이에 搜査를 進行하던 警察은 이날 새벽 江南에 隱身 中이던 吳氏를 檢擧했다.
檢擧된 吳 氏는 OO라이프라는 會社를 내세워 投資를 부추기고 投資者들에게 새로운 開發 計劃이 있는 것처럼 속여 株主가 되게 한 뒤, 多段階 方式으로 여러 名을 끌어들여 全國을 舞臺로 無慮 2,600名의 被害者들에게 1,700億원을 騙取해 달아났다.
그의 惡辣한 詐欺 行脚은 誠實하게 살아온 세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아넣기도 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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