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命 公開手配', 放送 5週만에 첫 容疑者 檢擧!

2007. 6. 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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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記者] 强力犯罪 犯人을 公開手配하기 위해 봄 改編에 新設된 KBS 2TV '特命 公開手配'가 放送 5週만에 처음으로 容疑者를 檢擧했다.

지난 5月 31日 '特命 公開手配'를 通해 公開手配된 竊盜 事件 容疑者 吳某氏는 放送 途中 寶城 警察署에 視聽者가 申告한 電話提報를 받고 刑事들이 出動, 放送 直後 金海에서 檢擧됐다. 大型 마트 金庫를 털어 約 1億원을 훔쳐 달아난 竊盜 事件 容疑者 吳 某氏가 視聽者들의 提報로 檢擧된 것.

竊盜團은 2006年 가을, 光陽과 筏橋의 大型마트에서 裝備로 壁을 뚫어 金庫를 털어갔고, 犯行 모습이 담긴 CCTV도 가져가는 等 緻密한 犯罪行脚을 벌였다. 警察의 追跡 끝에 지난 2006年 11月 竊盜團 中 한 名의 犯人은 檢擧됐으며, 警察은 나머지 有力한 容疑者로 吳 某氏를 指目했다.

한便, '特命 公開手配'는 5月 3日 첫 放送을 始作해 東大門 老婆 殺人事件, 金浦 家庭主婦 被殺 事件 等의 容疑者를 公開手配 했으며, 具體的인 提報가 들어와 該當 警察署에서는 檢擧 專擔班을 構成해 容疑者 檢擧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容疑者를 檢擧 프로그램 '特命 公開手配'. 寫眞提供=KBS]

(임이랑 記者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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