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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代表 “디어엠→ 大박不動産→戀慕, 탄탄한 라인업” | YTN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代表 “디어엠→ 大박不動産→戀慕, 탄탄한 라인업”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代表 “디어엠→ 大박不動産→戀慕, 탄탄한 라인업”

2021.02.06. 午前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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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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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메이커]는 信賴와 正統의 報道 專門 채널 YTN의 差別化 된 엔터뉴스 YTN STAR가 連載하는 이 時代의 眞正한 메이커스를 取材한 인터뷰입니다. 4次 産業革命이 到來한 이때 創意的인 콘텐츠의 需要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需要를 創出하는 메이커스의 活躍과 價値는 더욱 커질 것으로 期待됩니다. YTN star는 2021年 새해를 맞아 地上波, 케이블, 綜編과 드라마 製作 스튜디오들의 올해 計劃을 들어보는 時間을 마련했습니다.

이番 主人公은 綜合드라마 스튜디오 몬스터유니온의 정해룡 代表입니다.


KBS와 KBS 系列社가 共同出資한 몬스터유니온은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綜合드라마 스튜디오 中 한 곳이다. 몬스터유니온의 首長 정해룡 代表는 1993年 KBS 入社 以後 드라마 演出, 責任프로듀서, KBS 미디어 드라마本部長, 드라마 製作投資擔當 等의 現場에서 숱한 經驗과 탄탄한 內功을 쌓아왔다.

올해도 몬스터유니온은 KBS ‘大박不動産’, ‘戀慕’,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디어엠’, ’달리와 감자湯’, TV조선 ‘엉클’ 等 視聽者를 사로잡기 위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準備 中이다. 수많은 作品 中 정 代表가 가장 눈여겨 보는 作品은 무엇일까?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정해룡 代表는 “열 손가락 안 아픈 손가락 없기 때문에 모든 作品에 愛情이 간다. 全部 期待作으로 보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于先 4月 放映을 目標로 한창 撮影 中인 作品인 ‘大박不動産’에 期待가 크다”라고 말했다.

‘大박不動産’은 公認仲介士인 退魔師가 退魔 專門 詐欺꾼과 한 팀이 되어 凶家가 된 不動産에서 冤鬼나 止泊令을 退治하고 崎嶇한 事緣들을 풀어주는 生活密着型 退魔 드라마로 장나라, 정용화, 강홍석이 出演을 確定 지었다.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정 代表는 “鬼神을 쫓는 退魔를 素材로 하지만 結局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으로 가지 못한 靈魂들의 事緣 속에서 애틋함도 느끼고 感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退魔라는 素材를 통해 緊張感과 함께 휴먼 드라마的인 性格을 가져 많은 視聽者가 共感할 수 있을 것으로 豫想된다”라고 說明했다.

몬스터유니온은 올해 史劇과 로맨스 장르에도 功을 쏟는다. 정 代表는 “로맨스 드라마 中에는 웹드라마 ‘年플理’의 世界觀을 擴張한 ‘디어엠’李 론칭한다. 웹을 넘어 KBS로 채널을 擴張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年플理’의 世界觀을 擴張한 ‘디어엠은 한 大學校 커뮤니티 글의 主人公 'M'을 찾으며 핑크빛 推理를 펼치는 靑春 로맨스 드라마다. 정 代表는 “‘年플理’를 좋아했던 旣存의 視聽者를 비롯해 모든 年齡層이 함께 便安한 마음으로 視聽할 수 있도록 共感帶를 높일 것”이라고 豫告했다.

또 다른 로맨스로는 史劇 장르의 ‘戀慕’가 기다리고 있다. ‘戀慕’는 自身이 女子임을 숨긴 채 살아야 하는 悲運의 王에 關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퓨전 史劇이다. 정 代表는 “’구르미 그린 달빛’, ‘朝鮮로코 ? 綠豆煎’ 等 KBS는 퓨전 史劇에 强勢를 보여왔다. 特異한 設定에 新鮮한 演出을 만난 ‘戀慕’가 그 系譜를 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몬스터유니온이 製作하는 드라마가 追求하는 方向性은 무엇일까?

이에 정해룡 代表는 “視聽者에게 靈感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製作하는 것”이라고 答했다. 그는 “드라마는 視聽者가 삶을 살아가는데 慰勞를 주고 勇氣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靈感을 가진 메시지를 膳賜하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라고 說明했다.

정 代表는 BBC 原作 ‘엉클’의 韓國版인 TV조선 ‘엉클’李 適切한 例라고 덧붙였다. ‘엉클’은 12살 조카를 떠맡은 白手 三寸의 成長期를 다룬 뮤직 드라마다.

그는 “’엉클’은 價値的인 側面에서 매우 所重한 作品이다. 家族끼리 서로가 가진 問題를 治癒해가면서 成長하며 勇氣를 주는 모습이 많은 視聽者에게 共感을 줄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原作을 放映했던 BBC에서도 韓國에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다는 消息에 期待感이 크다는 이야기를 傳했다”라고 귀띔했다.

[Y메이커①]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대표 “디어엠→ 대박부동산→연모, 탄탄한 라인업”

오랜 時間 一線에서 作業했던 정 代表는 “價値 있는 드라마를 하겠다는 志向性, 트렌드에 맞는 素材, 素材를 스토리로 풀어내는 完成度, 이를 完成시킬 監督과 俳優까지. 좋은 드라마를 企劃하는 데 빠짐없이 重要한 要素들”이라며 “드라마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完成度 있게 마무리 짓는 것이 競爭力을 높이는 方法”이라고 强調했다.

(▶[Y메이커②] 몬스터유니온 정해룡 代表 “박규영·박은석, 2021年 注目할 만한 俳優”로 이어짐.)

YTN star 김성현 記者 (jamkim@ytnplus.co.kr)
[寫眞 提供 = OSEN,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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