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記者= 浦項스틸러스가 베테랑 신광훈과 임상협, 攻擊手 이현일, 新人 안해성을 迎入했다.

신광훈은 抛撤中, 抛撤公告를 卒業하고 2006年 浦項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全北 賃貸와 軍服務 期間을 除外하면 2016年까지 浦項에서만 K리그 164競技를 出戰하였다. 오른쪽 풀백으로서 빌드업과 攻擊加擔이 좋다. 드리블에도 能한 便으로 種種 ‘마르세유 턴’을 競技 中 선보인다. 몸싸움에도 强해 ‘들소’라는 別名을 얻었다.

임상협은 잘생긴 外貌로 注目받는 ‘꽃美男’이기도 하지만, 現在 K리그 通算 296競技 63得點 21도움을 記錄 中인 베테랑 側面 攻擊手다. 豬突的인 드리블과 相對의 뒷空間을 노리는 空間浸透에 强點이 있어 特히 逆襲 狀況에서 威脅的인 場面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期待된다. 많은 活動量을 바탕으로 攻擊뿐만 아니라 守備加擔에도 積極的이다.

李玄逸은 2017年 성남에서 데뷔, 2020年 富川에서까지 59競技 11得點 1도움을 記錄하며 中央 攻擊手로서 可能性을 보여줬다. 몸싸움에 能하고 守備加擔度 좋다는 評價를 받는다.

自由契約 新人 안해성은 仁川 유스 出身 中央 守備手로 制空權이 뛰어나다. 185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剛한 壓迫과 守備를 보여준다는 評價다.

選手 迎入에 더해 指導者 構成에도 變化가 있었다. 김대건 코치가 首席코치를 맡게 되었고 새롭게 李光宰 코치가 指導者로 合流하였다.

한便, 浦項스틸러스 選手團은 4日 午前 濟州 西歸浦로 冬季轉地訓鍊을 떠났다. 轉地訓鍊은 오는 26日까지 進行될 豫定이다.

<신광훈 프로필>
右側 풀백, 1987年生, 178cm, 73kg
浦項(‘06~08) ? 全北(‘08~10) ? 浦項(‘10~14) ? 安山(‘15~16) ? 浦項(‘16) ? 서울(‘17~18) ? 江原(’19~20)
K리그 通算 348競技 10得點 30도움

<임상협 프로필>
側面 攻擊手, 1988年生, 180cm, 73kg
全北(‘09~10) ? 釜山(‘11~14) ? 尙州(‘15~16) ? 釜山(‘16~17) ? 水原(‘18~19) ? 濟州(‘19) - 水原(‘20)
K리그 通算 296競技 63得點 21도움

<이현일 프로필>
中央 攻擊手, 1994年生, 182cm, 77kg
城南(‘17~19) ? 富川(‘20)
K리그 通算 59競技 11得點 1도움

<안해성 프로필>
中央 守備手, 1999年生, 仁川 대건고 - 仁川大, 185cm, 80kg
取材問議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