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指數가 마릴린 먼로로 憑依해 美貌와 몸매로 視線을 사로잡았다.

25日 指數는 個人 유튜브 채널 '幸福指數 103%'에 '[Making] alo SHOOT BEHIND'이라는 題目과 함께 映像을 揭載했다.

映像 속 指數는 “오늘은 알로 撮影 現場입니다”라며 廣告 撮影 現場을 紹介했다. 그는 “제가 되게 즐겨 있던 브랜드의 모델이 돼서 너무 즐겁고 오늘 파이팅해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기운을 냈다. 레깅스, 테니스 스커트, 탱크톱, 후드티부터 퍼퍼 재킷까지 다양한 衣裳을 完璧하게 消化하며 포즈를 取하며 魅力을 發散했다.

이어 指數는 “南山 타워 바로 앞에서 撮影합니다”라며 들뜬 마음으로 撮影에 臨했다. 지수는 "아 이거 서울 브이로그네"라며 팬들이 서울 브이로그를 찍어달라고 要請해왔다고 스태프들에게 說明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据置臺에 두며 "유튜버처럼 혼자서 찍으면 되잖아"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 짧은 치마가 펄럭이자 唐慌한 指數는 치마를 잡더니 "아아악. 마릴린 먼로잖아"라고 對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안에 속바지가 들어있다구"라고 强調했다.

最近 指數는 收益金 全額을 NGO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寄附했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幸福指數 103%'道 最近 購讀者 500萬名을 突破했다.

한便 指數는 'BLISSOO(블리수)'라는 레이블을 設立하며 홀로서기를 알렸다. 또 最近 映畫 '全知的 讀者 時點'과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 出演을 確定 짓고 活潑한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寫眞= 個人 유튜브 채널 '幸福指數 103%'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