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밴디지 이찬솔, 오늘(25日) ‘本어게인’ OST 發表|스포츠동아

밴디지 이찬솔, 오늘(25日) ‘本어게인’ OST 發表

入力 2020-05-25 09:19: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밴디지 이찬솔, 오늘(25日) ‘本어게인’ OST 發表

밴드 밴디지(Bandage) 보컬 伊飡솔이 KBS2 月火드라마 ‘본 어게인’ OST의 다섯 番째 歌唱者로 參與한다.

伊飡솔이 부른 ‘본 어게인’의 OST ‘Fate’가 오늘 25日 午後 6時 各種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

‘Fate’는 劇中 정사빈(진세연 分), 천종범(장기용 分), 김수혁(이수혁 分)의 벗어날 수 없는 運命的인 還生의 굴레를 暗示하듯, 神秘로우면서도 쓸쓸한 感性을 담아낸 曲이다.

무거운 피아노 旋律과 强烈한 기타 리프의 調和가 印象的이며, 伊飡솔의 보컬은 特有의 抒情的인 感性과 파워풀한 歌唱力으로 劇中 人物들의 마음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代辯한다. 特히 相對를 向한 懇切한 마음을 담은 클라이맥스의 테마는 마치 한 曲의 클래식 音樂을 聯想케 한다.

이 曲은 視聽者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JTBC ‘夫婦의 世界’, ‘스카이캐슬’ 等 다양한 드라마의 OST를 作業한 정성민(Psycho Tension), 신지후(포스트맨) 作曲家와 JTBC ‘뷰티 인사이드’, SBS ‘푸른 바다의 傳說’의 히트 OST를 作詞한 하나가 힘을 보태 더욱 完成度 높은 曲을 탄생시켰다.

伊飡솔은 지난해 人氣裡에 終映한 JTBC ‘슈퍼밴드’ 出身의 新銳 밴드 밴디지 보컬로, OCN ‘모두의 거짓말’, JTBC ‘梨泰院 클라쓰’ 等 各種 OST를 통해 實力을 立證해온 바 있어, 이番 曲 또한 많은 期待를 모으고 있다.

伊飡솔이 屬한 밴디지는 最近 데뷔 싱글 ‘Square One’을 發表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엠’, KBS 1TV ‘올댓뮤직’에 出演했다. 또한 오는 7月 開催 豫定인 國內 有名 音樂 祝祭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에 參與하는 等 다양한 音樂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본 어게인’은 劇中 정사빈(진세연 分), 천종범(장기용 分)과 김수혁(이수혁 分)의 엇갈린 感情 自覺이 深化되면서 三角關係가 絶頂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前生과 現生을 이은 事件의 실마리가 풀리기 始作하면서 視聽者들의 궁금症을 誘發하고 있다.

伊飡솔이 부른 ‘본 어게인’의 다섯 番째 OST ‘Fate’는 오늘 25日 午後 6時 各種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

提供-모스트콘텐츠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