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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날아라 슛돌이’ 解說委員 投入…오늘(21日) 評價戰|스포츠동아

이근호, ‘날아라 슛돌이’ 解說委員 投入…오늘(21日) 評價戰

入力 2020-01-21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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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날아라 슛돌이’ 解說委員 投入…오늘(21日) 評價戰

FC슛돌이의 두 番째 評價戰이 열린다.

21日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3回에서는 4代 10으로 敗北했던 지난 첫 競技의 아픔을 딛고, 두 番째 競技를 치르는 FC 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競技는 蹴球選手 이근호가 박문성 解說委員의 빈 자리를 代身해, 이병진 캐스터와 함께 ‘슛돌이 맞춤’ 愉快한 中繼를 들려줄 豫定이다.

이런 가운데 競技를 앞두고 ‘一同 얼음’李 된 슛돌이들의 모습이 緊張感을 높이고 있다. 이番 相對팀은 江原道의 强豪 江陵 蹴球클럽 GNJ. 해맑게 競技場에 入場한 슛돌이들은 거친 몸싸움과 넘사壁 實力을 자랑하는 GNJ의 事前 訓鍊 모습을 본 後 怯을 잔뜩 먹었다고. 장난氣를 쏙 뺀 변지훈-金支援-이정원 슛돌이들의 表情이 以前과는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박주호 監督은 自身만의 方法으로 슛돌이들을 激勵하며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었다고 한다. 목이 쉬도록 熱情을 다하는 박주호의 모습에, 이근호는 “시즌보다 더 熱心히 하는 것 같다”며 弄談을 던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근호는 “이런 場面은 프로 팀에서 보기 힘든 場面인데, 슛돌이에서 본다”며, 아이들이 만들어낸 신기한(?) 光景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中繼席으로 亂入한 한 슛돌이의 突發 行動으로 인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박주호가 목이 쉬도록 외친 作戰은 成功할 수 있을까. 또 이근호가 놀란 競技 場面은 무엇일까. 左衝右突 FC슛돌이의 두 番째 評價戰이 펼쳐지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3回는 1月 21日 火曜日 午後 8時 55分 放送된다.

寫眞 提供 =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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