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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朝鮮로코-綠豆煎’ OST 參與…9日 午後 6時 公開|스포츠동아

허각 ‘朝鮮로코-綠豆煎’ OST 參與…9日 午後 6時 公開

入力 2019-11-09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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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허각이 KBS 2TV 月火드라마 ‘朝鮮로코-綠豆煎’(演出 김동휘, 강수연, 劇本 임예진, 백소연)의 OST에 參與한다.

허각이 參與한 KBS 2TV 月火드라마 ‘朝鮮로코-綠豆煎’의 여덟 番째 OST ‘너의 溫氣’가 9日 午後 6時에 發賣된다.

'너의 溫氣'는 잡을 수 없는 相對에 對한 애틋한 마음을 이야기한 歌詞와 抒情的이고 아름다운 演奏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曲이다. 허각의 따뜻한 목소리와 哀切하면서도 섬세한 感性이 잘 어우러져 沒入度를 높이고 있다.

이番 OST는 케이윌 ‘내 生에 아름다운', 린 ’너는, 冊', 임한별 ‘미치게' 等을 作編曲한 진민호와 장희영 ’말할 수 없는 祕密' 等을 作詞한 김성연이 參與해 期待感을 더하고 있다.


‘허각’은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感性 발라더로 暴發的인 歌唱力과 本人만의 感性이 담긴 허각票 발라드로 大韓民國의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最近 發表한 '離別은 늘 그렇게'를 비롯해 '바보야', '흔한 離別', '사월의 눈'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特히 이番 OST '너의 溫氣'를 통해서 허각의 感性이 드라마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期待感을 높이고 있다.

'朝鮮로코 - 綠豆煎'은 同名 人氣 네이버 웹툰 '綠豆煎'을 原作으로 한 발칙하고 愉快한 朝鮮版 로맨틱 코미디이며, 俳優들의 탄탄한 演技力과 이제껏 本籍 없는 斬新한 素材로 視聽者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便, 허각이 參與한 ‘朝鮮로코-綠豆煎’의 여덟 番째 OST ‘너의 溫氣’는 9日 午後 6時에 發賣한다.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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