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이보희·이효춘·최대철, ‘왜그래 風霜氏’ 喜怒哀樂 責任진다

문영남 作家의 新作 ‘왜그래 風霜氏’에 말이 必要 없는 4人의 演技의 神들이 合流해 期待感을 高調시키고 있다. 베테랑 演技者 박인환, 이보희, 이효춘과 最高의 신스틸러 最大철이 그 主人公으로, 視聽者들의 喜怒哀樂을 責任질 活躍이 豫告돼 期待를 모은다.

2019年 1月 初 放送 豫定인 KBS 2TV 새 樹木 드라마 ‘왜그래 風霜氏’(劇本 문영남 / 演出 진형욱 / 製作 草綠뱀미디어) 側은 16日 “朴寅煥, 이보희, 이효춘, 最大철이 캐스팅돼 큰 活躍을 펼칠 豫定이다. 많은 期待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왜그래 風霜氏’는 한 番도 自身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외롭고 불쌍한 中年 男子 風霜 氏의 삶을 쫓아간다. 平凡하게 살고 싶었으나 決코 平凡하게 살지 못한 그의 이야기 속에 담겨진 家族 間의 葛藤을 들여다보며 많은 이야기거리를 던질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食口들’, ‘殊常한 三兄弟’, ‘소문난 七公主’, ‘薔薇빛 人生’ 等으로 다양한 家族들의 이야기를 特有의 筆力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視聽率과 話題性을 잡고, 재미와 感動까지 안긴 문영남 作家의 新作이다.

于先 朴寅煥은 劇 中 이풍상(유준상 分)의 丈人이자 肝紛失(신동미 分)의 아버지인 ‘間보구’ 役割로 才致 넘치는 演技를 선보인다. 洗濯所 일을 놓지 못하는 짠돌이이자 꼬장꼬장한 性格의 간보구는 엉뚱한 行動과 TV로 배운 流行語 驅使로 視聽者들의 웃음을 誘發할 豫定. 또한 때로는 共感을 誘發하고 가슴 찡함을 膳賜하며 視聽者들의 喜怒哀樂을 제대로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는 ‘왜그래 風霜氏’에서 强烈한 演技로 憤怒誘發字로 活躍을 豫告해 關心을 높인다. 이보희는 劇 中 風霜氏 5男妹의 엄마인 ‘노양심’ 役을 맡았는데, 이름처럼 良心 없는 行動과 생각으로 모두의 憤怒를 誘發할 豫定인 것.

노양심은 長男인 風霜이 동생들을 子息처럼 돌보게 만드는 原因을 提供하는 張本人. 平生 本人의 安危만을 생각하며 불나방처럼 살면서 子息들 뽕을 빼는 말 그대로 ‘나쁜 엄마’의 典型的인 例를 보여주는 人物이다. 特히 이보희는 문영남 作家의 作品에서 큰 活躍을 보여왔는데, ‘나쁜 엄마’ 노양심 逆으로 레전드를 更新할 것으로 보여 큰 期待를 모은다.

이효춘과 최대철은 各各 風霜氏 家族이 사는 洞네 수퍼의 코믹한 어머니와 아들 ‘傳達者’, ‘전칠복’ 役割로 ‘왜그래 風霜氏’의 웃음을 擔當한다.

傳達者는 風霜氏 家族에 對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人物로, 눈치 없이 입바른 소리도 잘해 코믹한 狀況을 演出하기도 한다. 또한 온갖 所聞을 傳達하는 것은 勿論, 아들인 전칠복과 幻想의 母子 케미를 선보일 豫定이어서 期待를 모은다.

전칠복은 風霜네 둘째 이진상(吳之湖 分)과 어릴 때부터 親舊로, 때때로 眞相과 콤비로 헛짓거리를 하며 코믹함을 자아낼 豫定. 허당끼가 있지만 人間味 넘치는 캐릭터로, 아버지 없이 未婚母로 自身을 키운 엄마에 對한 愛情만은 끔찍해 보는 이들을 가슴 뭉클하게 할 豫定이다.

이효춘과 최대철은 맡은 캐릭터와 200% 以上의 싱크로率을 보여주며 演技의 神 다운 活躍을 펼칠 計劃. 드라마의 양념 役割을 톡톡히 하며 신스틸러 活躍을 豫告해 期待를 모은다.

박인환, 이보희, 이효춘, 최대철 네 사람의 合流로 ‘왜그래 風霜氏’는 일낼 準備를 끝마쳤다. 風霜氏네 다섯 男妹 이풍상-眞相-正常-畫像-外傷 驛에 各各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이 캐스팅됐고 신동미, 송종호를 비롯해 演技의 新人 네 사람의 合流로 最高의 新舊 組合을 이루게 된 것. 特히 문영남 作家의 탄탄한 臺本을 만난 모든 演技者들이 빈틈없는 演技를 선보이며 제대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豫想된다.

‘왜그래 風霜氏’ 側은 “朴寅煥, 이보희, 이효춘, 最大철이 合流하며 大部分의 캐스팅이 마무리돼 本格的인 撮影 準備에 들어갔다. 最高의 팀워크, 最高의 演技를 선보일 ‘왜그래 風霜氏’ 燕岐郡段에게 많은 關心과 應援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