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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菅委 "閔庚旭 入手 投票用紙, 九里서 紛失"…檢察 搜査 依賴(綜合)

登錄 2020.05.12 2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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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庚旭, 어제 開票造作 證據로 投票用紙 提示

選菅委 "投票用紙 一連番號 紛失 用紙와 같아"

造作說 條目條目 反駁…"根據 없어, 깊은 遺憾"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개표조작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0.05.1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記者 = 閔庚旭 未來統合黨 議員이 11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4.15總選 開票造作 疑惑 眞相糾明과 國民主權回復 大會'에서 眞相糾明을 促求하고 있다.  2020.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문광호 記者 =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12日 閔庚旭 未來統合黨 議員이 開票 造作 證據로 提示한 投票 用紙가 京畿道 구리시 選擧管理委員會에서 流出된 것으로 確認하고 大檢察廳에 搜査 依賴했다고 밝혔다.

中央選菅委 關係者는 이날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閔 議員이 提示한) 投票 用紙는 九里市 選菅委 比例投票 用紙 6張이 맞는 것으로 確認됐다"고 밝혔다.

閔 議員은 前날 國會에서 '4.15 總選 開票造作 眞相糾明과 國民主權回復 大會'를 열고 "投票管理官의 捺印이 없이 記票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發見된 比例投票 用紙가 發見됐다"며 投票用紙들을 提示한 바 있다.

이에 對해 選菅委는 "該當 投票用紙는 九里市 選菅委 淸人이 捺印된 比例代表選擧 投票用紙"라며 "選菅委가 確認한 結果 구리시 水澤2棟 第2投票區 殘餘投票用紙 中 6枚가 紛失됐으며 紛失 投票用紙의 一連番號가 現場에서 提示된 投票用紙와 一致한다"고 밝혔다.

이어 "該當 殘餘投票用紙 等 選擧 關係 書類가 들어 있는 選擧가방을 開票所인 구리시體育館 내 體力鍛鍊室에 臨時 保管했으나 聲明 不詳自家 殘餘投票用紙 一部를 奪取한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投票用紙 奪取 行爲는 民主的 選擧秩序를 해치는 重大한 犯罪"라며 이날 大檢察廳에 搜査 依賴했다고 傳했다. 

選菅委는 또 "京畿道 內 郵遞局 앞에서 破碎된 投票紙 뭉치가 發見됐다는 主張도 出處를 밝히지 않아 正確한 事實 關係를 確認할 수 없다"며 "實際 投票紙인지도 알 수 없는 바, 大檢察廳에 함께 搜査依賴했다"고 밝혔다.

選菅委는 閔 議員이 不正選擧를 主張하며 根據로 提示한 內容들에 對해 條目條目 反駁했다.

事前投票지가 選擧區間 混入됐다는 主張에 對해선 "西草乙 地域區 事前投票地 1枚가 분당동 管內事前投票 開票 過程에서 發見된 것은 事實"이라며 "盆唐區選菅委는 節次事務便覽에 따라 이를 '다른 委員會 事前投票地'로 處理해 '다른 委員會 事前投票地 開票狀況票'를 作成, 서울市選菅委로 팩스 送付했다"고 强調했다.

投票紙 分類機 造作 主張에 對해선 "記票란 外의 候補者 記號, 정당명 칸에 記票된 境遇에도 該當 候補者의 票로 分類하고 있다"며 "記票란에 記票되지 않은 投票紙 寫眞만으로는 記票內譯이 없다고 斷定할 수 없다"고 했다.

投票紙 審査計數器에 데이터 電送 및 出力機能이 있어 情報 流出이 可能하다는 主張, 中國人으로 推定되는 開票事務원을 委囑했단 主張 等에 對해서도 反駁했다.

選菅委는 "選擧 過程은 모든 節次를 공정하고 正確하게 管理하기 위해 公正性 擔保 裝置를 두고 있고, 透明하게 公開하고 있다"며 "여러 次例 事實關係 確認 및 解明資料 提供을 통해 案內했음에도 一部 團體에서 不正選擧를 主張하는 集會를 開催하고 유튜브 채널 等에서 持續的으로 根據 없는 疑惑을 提起하는 데에 깊은 遺憾을 표한다"고 했다.

選菅委에 따르면 現在 提起된 選擧無效訴訟은 16件, 證據保全申請은 17件이다. 選菅委는 "適法한 節次에 따라 提起된 選擧訴訟 및 證據保全申請 決定에 對해 積極的으로 協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便 閔 議員은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中央選菅委가 저에 對한 告發을 檢討하겠다는데 저를 警察이나 檢察이 調査한다면 不正 選擧에 對한 搜査가 始作된다는 말이 되겠다"라며 "땡큐"라고 썼다. 이어 "自由民主主義 守護 祭壇에 기꺼이 제 피를 뿌리겠다. 저를 잡아가십시오"라고 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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