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政府가 말하던 公正과 常識은 다시 한 番 무릎 꿇어”
曺國革新黨 “22代 國會 開院하면 假釋放 決定 過程 全般 들여다 볼 것”
더불어민주당 等 野圈은 8日 尹錫悅 大統領의 장某 최은순 氏가 法務部 假釋放 審査委員會에서 ‘假釋放 適格’ 判定을 받은 데 對해 “國家權力의 私有化”라며 거세게 批判했다.
황정아 민주당 代辯人은 書面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尹錫悅 政府가 말하던 公正과 常識은 오늘 다시 한 番 不公正과 非常識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밝혔다. 또 “親尹(親尹錫悅) 長官을 둔 法務部가 直接 나서 大統領 丈母에게 ‘어버이날 膳物’을 代身 드리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指摘했다. 黃 代辯人은 “法務部가 正常的이라면 大統領 家族에게 더욱 嚴正한 處遇를 통해 法 앞에 어떤 特權도 있을 수 없음을 보였어야 했다”며 “國民께 부끄러운 줄 모르고 大統領 심기 補佐에 汲汲했다. 大統領을 爲해 反則과 特權에 앞장섰다”고 主張했다.
김보협 曺國革新黨 代辯人도 論評에서 “尹 大統領과 김건희 女史에게 祝賀人事를 드린다”며 “어버이날 膳物로는 最高”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22代 國會가 開院하면 崔 氏의 假釋放 決定 過程 全般을 들여다보겠다”며 “問題가 있다고 判斷할 境遇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에 關聯者들을 불러 따지겠다”고 밝혔다.
이기인 改革新黨 黨代表 候補도 自身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女史는 좋겠다. 大統領 男便께서 이렇게 큰 어버이날 膳物을 주시니 말이다”라며 “百番 領袖會談을 하고 記者會見을 하면 뭐하나. 이쯤되면 任期를 마치실 수 있을까 걱정”이라고 썼다.
한便, 殘高 證明書를 僞造한 嫌疑 等으로 懲役 1年型을 確定받고 服役 中인 崔 氏는 8日 假釋放 適格 判定으로 박성재 法務部 長官의 許可를 거쳐 오는 14日 出所한다. 假釋放이 確定되면 刑期를 約 82% 채우고 滿期日보다 두 달假量 일찍 풀려나는 것이다. 崔 氏는 앞서 지난 2月 假釋放 審査 對象에 올랐으나 ‘不適格’으로 判定받아 3月 審査 對象에서 除外됐고, 4月 審査에서는 ‘審査 保留’ 判定을 받았다.
노기섭 記者
[
文化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購讀
|
다음 뉴스 채널 購讀
]
[關聯記事/많이본記事]
▶
成人放送 뛰어든 美女 辯護士… “月給의 4倍 더 번다”
▶
‘女親 殺人 醫大生’ 身上 털려… “元來 評判 나빴다”
▶
結婚했지만 잠자리는 안해…일본서 擴散하는 ‘友情結婚’
▶
韓國人 20%가 가진 이 遺傳子…“반드시 알츠하이머 걸린다” 論文 論難
▶
“하이브가 奴隸契約” 呼訴하더니… 버티기 나선 민희진
[Copyrightⓒmunhwa.com '大韓民國 午後를 여는 唯一夕刊 文化日報'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購讀申請:02)3701-5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