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 法카 流用 疑惑' 提報者 “李在明 夫婦가 國民 背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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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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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法人카드 流用 疑惑'을 처음 알린 前職 京畿道廳 公務員 照明玄氏가 오늘(2日) 證人訊問을 위해 水原地法에 出席했습니다. 〈寫眞=JTBC〉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 夫婦의 '京畿道 法人카드 流用 疑惑'을 처음 알린 前職 京畿道廳 公務員 조명현 氏가 "(이 氏 夫婦는) 國民을 背信한 背信者"라고 말했습니다.

曺 氏는 오늘(2日) 李 代表 配偶者 김혜경氏의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 裁判에 證人으로 出席하러 法院에 나왔습니다.

午前 9時 23分쯤 水原地法 正門으로 들어온 조 氏는 取材陣에게 "제게 野黨 分裂 支持者들은 背信者라고 한다"며 "國民 稅金을 私的으로 使用하고 公務員들을 個人祕書처럼 부린 權力者가 國民을 背信한 背信者"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巨大한 權力의 不法을 公益을 위해 告發했을 뿐"이라고 主張했습니다.

曺 氏보다 먼저 法院에 到着한 李在明 代表 配偶者 김혜경 氏는 反對訊問 內容과 退廷 與否를 묻는 取材陣 質問에 答辯하지 않고 法廷으로 들어갔습니다.

앞선 公判에서 조 氏는 "金 氏와 같은 空間에 있는 게 부담스럽다"며 金 氏 退廷을 要求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김혜경 氏는 지난 2021年 第20代 大統領 選擧 候補 競選을 앞두고 黨 關係者들에게 食事를 提供해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습니다.

오늘 裁判에선 조 氏에 對한 金 氏 側의 反對訊問이 豫定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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