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非我컴, 콘텐츠 合作社 設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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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현주記者] SBS와 글로벌 미디어 企業 非我컴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가 콘텐츠 合作社를 設立키로 했다.

SBS미디어홀딩스와 非我컴은 29日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合作社 設立 後 MTV, 니켈로디언 채널을 오는 12月 國內에 선보일 豫定이라고 發表했다.

'非我컴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는 비아콤 株式會社의 系列社로 MTV·니켈로디언·코미디 센트럴·BET·파라마운트 픽처스·VH1·VIVA·게임온 等 人氣 있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保有하고 있다.

이番 SBS와의 合作社 設立에 따라 旣存 MTV코리아는 'SBS MTV'로 再誕生, 音樂 및 靑少年 對象 國內外 프로그램을 선봴 豫定이다. 니켈로디언은 SBS가 最初로 선봬는 어린이 專門 채널이 될 豫定이다.

合作社는 SBS미디어홀딩스가 51%, 비아콤이 49%의 持分을 保有하게 된다. 旣存 CJ E&M이 保有하고 있던 MTV코리아의 25% 持分은 SBS미디어홀딩스가 全部 引受했다. 合作社 新任 代表는 追後 任命될 豫定이며 旣存 MTV코리아와 니켈로디언 코리아 職員들은 合作社로 所屬된다.

로버트 바키쉬 비아콤 인터내셔널 미디어네트웍스 代表는 "비아콤은 가장 强力한 파트너인 SBS와 協力해 世界 最高 水準의 放送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SBS는 廣告 및 系列社 營業을 擔當하고 비아콤은 채널 事業을 擔當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記者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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