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人警備 下請業體 職員, 現金支給期서 2億3千萬원 竊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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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07.09.29. 午前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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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北部警察署

 釜山 北部警察署는 銀行 365日 自動化코너 內에 設置된 現金自動化機器에서 2億3千萬원 相當의 現金을 훔쳐 달아난 嫌疑로 某 無人警備業體의 下請業體 職員 磨耗(26)氏에 對해 追跡搜査를 벌이고 있다고 29日 밝혔다.

馬氏는 秋夕連休 마지막날인 지난 26日 午前 8時50分께부터 같은 날 午後 9時30分께까지 北區 화명동과 금곡동 一帶에 設置된 12個의 現金入出金機와 現金引出機에서 2億3千萬원 相當의 現金을 훔쳐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에 따르면 馬氏는 現金自動化機器에 機械誤謬나 故障이 發生하면 이를 修理하는 일을 하는 職員으로 北區 화명동과 금곡동 一帶에 對한 管理를 맡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 關係者는 "事件 發生 當日 馬氏가 該當 現金自動化機器를 作動하고 있는 모습이 閉鎖回路(CC)TV에 찍혔으며 自身이 現金自動化機器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點을 惡用해 돈을 빼내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警察은 事件 發生 다음날인 27日 午前 3時께 馬氏가 집을 나갔으며 現在 連絡이 杜絶된 狀態라는 家族의 陳述을 確保하고 馬氏가 犯行 後 逃走한 것으로 보고 馬氏의 行跡을 쫓고 있다. 이대성記者 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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