累積 照會數 MBC-SBS-YTN-JTBC-KBS 順 ▲MBC. 2024年 1分期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放送 뉴스도 MBC였다. 유튜브 統計 사이트 '플레이보드' 等을 통해 지난 1月부터 3月까지 主要 放送 뉴스 유튜브채널 照會數‧購讀者 數를 集計한 結果 'MBCNEW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餘裕 있는 1位를 記錄했다. 올해 1分期 累積 照會數는 MBC>SBS>YTN>JTBC>KBS>채널A>MBN>TV造船 順이었다. MBC와 TV조선의 隔差는 10倍 以上이었다. MBC는 지난해에도 1年 내내 1位를 지켰다. KBS의 境遇 지난 1月 눈에 띄는 下落幅을 보였으나 2月과 3月 回復勢를 보였다. YTN은 1分期 내내 下落勢였다. JTBC는 YTN의 下落에 따라 MBC와 SBS에 이어 3月 照會數 3位를 記錄했다. ▲그래픽=안혜나 記者. ▲그래픽=안혜나 記者. 유튜브 뉴스채널 購讀者는 3月 基準 YTN이 439萬名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MBC 423萬名, SBS 415萬名 順이었다. 지난해 10月 YTN과 MBC의 購讀者 隔差가 30萬名이었으나 6個月이 흘러 16萬名으로 좁혀진 點이 눈에 띈다. 放送社가 아니지만 注目할 만한 言論社 유튜브 채널은 오마이TV다. 1月 4335萬, 2月 3804萬, 3月 9153萬 照會數를 記錄했다. 인터넷新聞이 運營하는 유튜브채널이 이와 같은 成果를 내는 것은 異例的이다. <매불쇼>의 境遇 1月 2923萬, 2月 3630萬, 3月 4703萬의 累積 照會數를 記錄했다. <金於俊의 謙遜銀힘들다 뉴스工場>은 1月 2619萬, 2月 2908萬, 3月 4113萬의 累積 照會數를 記錄했다. 英國 로이터저널리즘硏究所가 지난해 發表한 '디지털뉴스리포트'에 따르면 韓國은 全 世界에서 유튜브로 뉴스를 많이 보는 나라 1位다. 該當 調査에서 韓國 應答者의 53%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利用한다'고 答했는데 이는 2022年 같은 調査에 비해 9%p 增加한 數値이며, 46個 調査對象國 平均(30%)보다 無慮 23%p 높은 結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