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日 1面에서 “金榮珠, 脫黨 民主黨員 1500名과 與 入黨할 듯” 報道 “國民의힘 入黨 言及되면서 該當 地域 地方議員과 黨員들 脫黨 撤回” ▲2日子 조선일보 1面. 4選의 金榮珠 國會 副議長이 더불어민주당을 脫黨한 가운데 조선일보가 金 副議長이 脫黨 民主黨員 1500名과 國民의힘에 入黨할 것 같다고 1面으로 報道했다. 그러자 더불어民主黨 서울市糖이 誤報를 主張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2日子 <金榮珠, 脫黨 民主黨員 1500名과 與 入黨할 듯> 記事에서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1日 더불어民主黨 脫黨을 宣言한 金榮珠 國會 副議長을 만났다. 한 委員長은 이 자리에서 金 副議長에게 國民의힘 入黨을 正式으로 勸誘했다. 金 副議長은 이날 민주당에 脫黨屆를 提出했고, 곧 國會 副議長을 그만두고 國民의힘에 入黨할 것으로 傳해졌다"고 報道했다. 이 新聞은 "金 副議長과 함께 地域區 民主黨 黨員 1500餘 名도 同伴 脫黨했다"면서 "金 副議長 側은 '脫黨 黨員들과 論議해 入黨 與否를 곧 決定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報道했다. 앞서 金 議員은 민주당 現役 議員 評價 下位 20%에 包含됐다. 記事 題目만 읽으면 公薦 葛藤을 겪고 있는 민주당에서 大規模 脫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받아들이기 쉽다. 더불어民主黨 서울市黨은 2日 <조선일보의 '1500名 脫黨' 記事, 팩트체크는 했는가>란 題目의 論評을 내고 "核心이 되는 重要 數値가 引用도 아닌 確定된 듯한 方式으로 報道됐다"며 誤報를 主張했다. 民主黨 서울市黨은 "國內 最多 發行部數를 자랑해 온 代表的인 保守 言論社가 最小限의 팩트체크度 없이 이런 波及力 있는 記事를 揭載했다는 點에 對해서 民主黨 서울市黨은 깊은 遺憾을 표하며, 正式으로 조선일보에 訂正報道를 要請한다"고 밝혔다. 民主黨 서울市黨은 "金榮珠 副議長의 脫黨은 民主黨 서울市黨의 立場에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다만, 國民의힘 入黨 可能性이 言及되면서 該當 地域 地方議員과 많은 黨員들이 脫黨을 撤回하고 있으며, 現在까지 脫黨屆를 接受한 黨員도 매우 적은 數値"라며 "조선일보는 訂正報道와 함께 報道 背景을 公開하라"고 要求했다. 民主黨 서울市黨은 "進步·補修를 떠나 많은 國民이 조선일보 程度의 큰 言論社가 설마 個人의 主張만 가지고, 더불어민주당에 팩트 確認도 없이 題目으로 뽑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나의 事實을 가지고 狀況을 부풀리고, 核心이 되는 重要 數値를 確認도 없이 報道하는 行爲는 特定 言論에 對한 國民的 不信만 키우는 일"이라고 主張했다. 金映豪 더불어民主黨 서울市黨 委員長은 2日 通話에서 "公薦의 後遺症이 與野 모두 있는데도 言論이 特定 黨은 葛藤을 外面하고 特定 黨은 葛藤을 키우는 式으로 偏頗 報道하고 있다"고 主張했다.